대청의 9대 부의장 신민기입니다

신민기 부의장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 총회가 있었습니다.

의장단에 관한 논의가 있었던 점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도 하지만,

이번의 경과과정을 있는 그대로 여러분들과 공유해야 한다는 생각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번 과정을 보면서 느낀 점을 좀 거칠다 생각하면서도 그대로 적었습니다.

대청의는 특정인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대청의의 역사는 여러분들과 저희, 그리고 우리 청소년 모두가 만들어가는 역사입니다.

비록 아직 부족한 것은 많지만,

대청의가 청소년의 권익을 위한 실질적인 조직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담에는 더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건을 가지고 의정보고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9대 부의장 신민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