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발언 신미소 의원 신미소: 간부진행팀에서 신미소: 의원당 하나의 입법청원양식을 올려달라고 하셨는데, 신미소: 초기랑 다르게 입법청원안을 낸다고해도 신미소: 스케줄 때문에 끝까지 책임 질 수 있을까 해서요.. 신미소: 다른 의원님들도 이제 다들 고등학생이고 바쁘신 것 같은데 신미소: 굳이 입법청원안을 제시하지 않더라도 신미소: 다른 의원님이 제시한 입법청원안을 같이 진행하고 싶을 경우 신미소: 일을 분담해서 하는 방안은 안될까해서요.. 김온유: 네! 처음 입법청원 추진을 할때 이 방식을 채택한 이유는 첫 회의 때 입법청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왔기 때문에 그 의견을 모두 수용하고자 하여서 이 방법을 채택한 것이 었습니다. 김온유: 신미소 의원님께서 의견을 내셨으니 김온유: 투표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온유: 신중히 생각하여 저에게 귓속말로 알려주세요 김온유: 찬성 or 반대! 신미소: 고3이신 의원님들도 그렇고 신미소: 임기기간 얼마 안남았지만 신미소: 임기 말이되면 굉장히 바빠지실 것 같은데, 신미소: 여러개의 안건을 흐지부지 만드는 것 보다 신미소: 몇개의 안건이라도 바쁠 때 서로 협력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김온유: 위원장, 간사를 제외한 8명의 표중 김온유: 7명의 찬성표와 1명의 기권표로 김온유: 가결되었습니다. 김온유: 그렇다면 오늘 회의에서 입법청원안 의제를 정하는 것이 어떨까요? 김온유: 의견 있으신 의원님 계십니까/ 김온유: ? 김민정: 아직 입법청원 의제를 정하기는 조금 이르지 않을까요...? 김민정: 갑작스럽게 정하게 되면 조금 그러니 미리 까페에 공지하고 다음 회의때 진행하는것은 어떠신지요? 김온유: 다음 달에 김온유: 총회가 있습니다. 김온유: 다음달 회의 때까지 입법청원안 의제를 결정하고 김온유: 다음달 까지 입법청원안 계획을 다 마무리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김온유: 하루 빨리 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예림: 총회 전까지 입법청원안을 모두 계획해가야하는 것이네요? 김온유: 의제를 결정하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보고해야 합니다!! 김온유: 첫회의 때 입법청원 후보안이 굉장히 김온유: 많았었는데 김온유: 처음 회의 때의 기억을 살려서 김온유: 오늘 회의에서 김온유: 간단하게 주제정도만 정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손혜림: 알았으~ 김온유: 다른 의견있으십니까? 김온유: 없으신가요? 신미소: 다음주에 한번 더 회의를 해 봐야 할 것 같네요.. 김온유: 다음주 회의때 여기 계신 모든 의원님들 참여하실 수 있으신가요? 신미소: 간부팀중에서 입법청원안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텐테.. 모두 참석한게 아니어서 모두 동의 다음주 회의 진행 김온유: 다음주 회의때 입법청원안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온유: 입법청원안 후보안을 김온유: 카페 입법청원 메뉴에 꼭 올려주세요 김온유: 11월 21일 까지 입니다. 김온유: 주제와 내용만 간략하게 김온유: 게시해주시면 되시고 김온유: 카페에 올려진 후보안을 회의때 한번더 발표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온유: 되도록이면 후보안을 카페에 올려주시고 김온유: 회의때에도 후보안은 받겠습니다. 김온유: 회의 참석하시기 전 모두 한번씩 카페 입법청원 후보안을 확인하시고 회의 참여해주세요 김온유: 이상으로 회의 마치겠습니다. 김온유: 긴 시간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온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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