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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지금까지 3개의 기자단을 한 경험으로 제보드립니다.

정재모 1 1041

안녕하세요 2015년 10월, 대청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kyp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중앙일보 TONG에서 청소년 기자활동을 하고있는 정재모입니다. 이미 작년에 제보하기에서 상품을 받았지만 대청의에 대한 애정이 타 기자단과 남달라 더 하려고 합니다. 




<1> 어플관련 건의


  1.앱스토어에도 대청의 어플을 설치부탁드립니다.


    -  성인뿐만아니라 저를포함한 학생들도 점점 아이폰 유저들이 늘어나고있습니다. 아이폰 앱스토에도 대청의 어플이 꼭 나와 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덧글 알림 기능입니다.


    - 내가 쓴 기사에 다른사람이 남긴 댓글을 보면 잘못된 부분을 고쳐나갈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메세지 전송, 혹은 이메일 등을 통해 자기 기사에 댓글이 달렸다는 것을 알아야 그런 기회를 더욱 늘려나갈 수 있을겁니다.




<2> 전체적인 운영 건의


    1. 기사에 '자기 의견 달기'는 빼주셨으면 합니다.


       - 기사는 객관성을 전제로 하는 글입니다. 그 부분에 필자의 의견이 들어간다면 그것은 기사가 아닌 칼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견을 굳이 추가해야한다면 기사가 아닌 댓글이나 다른방법으로 추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대학생 멘토들의 코멘트 관련된 글입니다.


       -전 2015년 12월부터 대청의 7기기자들의 카톡방을 만들어 지금은 기수구분없이 많은 분들이 카톡방에 참여해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항상하시는 말씀이 대학생멘토단의 코멘트를 도저히 이해할수없다는 의견이 좀 있었습니다. 전문성을 요하는 멘토단으로 개선부탁드립니다. 




    3. 기자증 디자인과 명함 디자인이 너무 멋없다는 의견이 다분합니다.


      -위와 같이 톡방에서 기자증과 명함 디자인과 관련되어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중앙일보 tong의 경우 많은 분들이 대청의 기자증과 명함과 비교해 디자인이 차이가 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명함과 기자증 디자인 개선 부탁드립니다.




    4. 발대식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꽤 오랜 기간동안 많은 청소년 기자단에서 기자활동을 해왔습니다. 요근래에 페이스북 페이지인 '한국 기자대나무 숲'에서 청소년 기자의 취재 태도에관한 글들이 종종 올라오곤합니다. 현직 방송기자가 촬영하는곳에 방해를 하고 사과도 없이가며 취재에 집중하지 않고 청소년기자라는 타이틀만가지고 유명인 만난것을 자랑하듯이 페이스북에 올리며 마치 자기가 현직기자인듯인양 행세를 하며 현직기자들의 취재에 방해를 준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도 하루빨이 다음 기수 기자단들을 뽑은뒤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 기자 교육을 해줬으면 합니다.




    5. 기사 조회수 관련해서 건의 드립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 홈페이지 우편 아래에는 조회수가 많은 순서대로 hot issue 순위가 올라옵니다. 하지만 자신의 기사에서 새로고침을 계속하면 조회수가 마음대로 올라갑니다. 그런식으로 hotissue 1위에 오르고 우수기자상을 받는다면 성심성의껏 기사를 썼으나 순위에 올라가지 않는 청소년기자들에겐 분명히 피해가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한 ip에서 하나의 조회수만 올라갈 수 있도록 설정을 따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6. 기사의 충분한 검토 후 기사가 네이버 올라갈 수 있도록 설정해주세요


      -타 기자단들은 이미 네이버나 구글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히 네이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포털사이트인 만큼 네이버에 등재될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7.  마지막으로 대청의 사무국에서 일하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언제나 카톡으로 연락드리거나 따로 연락을 드려도 항상 잘 받아주시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의사항이 있다면 항상 이대로 대한민국청소년의회를 위해 힘써주세요. 감사합니다.

1 Comments
의회관리자 2022.11.01 17:07  
정재모 기자님, 꾸준히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 최대한 수용하려 노력하려는데요, 시일이 걸리더라도 지켜봐주세요 ㅎㅎ * 그런데 기사 작성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죄송하지만 본인 의견이 담긴 칼럼을 요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현직 메이저 신문 성인 기자님들이 아니므로 대부분의 글들이 온라인에서 정보수집을 통해 짜깁기로 작성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 활동은 봉사로 인정이 되어 시간이 발급되는 만큼, 단순히 인터넷 상 정보를 짜깁기를 넘어서 본인의 시각과 의견으로 재구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적하신것처럼 칼럼이나 취재 기사가 되어야 하는데요!  단순히 정보전달을 위한 객관적인 기사 작성을 허용한다면 봉사시간으로 인정을 해드릴 수가 없기때문에 개선되기 어렵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