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위원회 | 2017.07.13 제안 법률 '수업 선택 정책' 수정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자신이 선택하여 듣는 것이 수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성향에 따라 원하는 수업 방식, 자신과 잘 맞는 수업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친구들을 보며 알 수 있었고, 수업 선택제도를 도입하면 이 부분에서 수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각 과목별 이수 시간을 정해놓고 학생들이 그에 맞는 수업 신청을 하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통해 사교육을 줄이고 공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2학기부터 저희 학교 방과후 수업을 수업 선택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1,2학년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뎠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