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 시민 기자단 21년 1분기 모집 (~3/31, 신청시 5일 이내 결과 통보, 선발시 바로 활동 시작!)
사무국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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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17:14
야 너두 기자 할 수 있어!
대학생 & 시민 기자단이 되서
기사도 작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도 형성하고 후원도 하자!
일상에서 발견한 싶은 많은 소재들로 기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본인 스스로의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에 동참해보세요!
21년 1분기 모집 ~3/31, 신청시 5일 이내 결과 통보, 선발시 바로 활동 시작!
신청링크
* 네이버 로그인 하셔야 응답 결과가 정상 저장됩니다.
네이버 폼 신청하시면 5일 이내로
선발결과를 개별적으로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안내해드립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대학생 & 시민 기자단> 모집
■ 활동내용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대학생, 시민 기자단으로 활동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기자단은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블로그 기사와 뉴스 사이트 기사를 작성합니다.
사단법인이자 비영리 민간단체 NPO로서 대한민국청소년의회와 기조를 같이하며 청소년과 공익을 위해 노력합니다.
근거 없이 정치적/사회적으로 너무 편향된 글이나 선정적/타인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소재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작성하고 싶은 기사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모집 기간 : 2021년 3월 31일 자정까지
★ 네이버폼 신청시 5일 이내 결과 발표, 선발시 바로 활동 시작!
■ 모집 인원 : 00 명
■ 모집 대상(+졸업생 가능여부)
- 대한민국 국적의 대학생(재학생,휴학생,졸업생 가능)과 일반 시민 모두
■ 참가 비용 유/무
- 후원회비 매달 1만원 발생
* 후원회비는 회원의 이익이 아닌 비영리법인의 목적사업 달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됩니다.
■ 우대 사항
- 기사 작성 경험 / 저작권 숙지 (사진사용) / 글쓰기 능력이 뛰어나진 않지만 열정이 넘치는 성실한 분
■ 활동 지역 : 전국
* 대부분 온라인 활동 / 희망자 오프라인 공동 취재 및 멘토 특강 등 참여
■ 활동 기간
- 최소 1년 이상
- 네이버 폼을 신청하시면 5일 이내 선발결과를 개별적으로 안내해드립니다.
- 활동 기간동안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다면, 선발 이후 본인이 원하시는 기간 동안 계속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 활동 혜택
- PRESS증 제작 / 연말 트로피 시상 (자택 발송)
- 언론인 멘토강연 / 재능나눔 봉사활동 기회 제공
- 작성 기사 ZUM뉴스, Google뉴스에 동시노출, 업무제휴된 150여 곳의 언론사에 동시송고
-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네이버 법인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동시 송출
★ 희망자) 경력증명서 발급, 사무국장 명의 추천서 발급, 취재를 위한 공문 등
■ 오프라인 모임 횟 수 (월 x회)
- 희망자에 한해 별도로 진행 (구체적인 계획은 희망자들끼리 단톡방을 개설하여 유동적으로 조정)
- 선발시 부서별 카톡방에 초대하여, 온라인 활동 부터 시작
■ 지원하는 방법
- 네이버폼으로 신청
< 대외활동 담당자의 Q&A >
Q. 지난번 경쟁률은 어땠나요?
A. 보통 경쟁률은 2.5:1 정도 입니다. 열정과 의지를 가지신 분들은 환영하며 함께 활동할 기회를 드리고 있어요.
Q. 필요 역량 및 우대 사항은 뭔가요?
A. 기사 작성에 대한 자신의 논조와 경험이 있다면 좋습니다. 저작권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으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은 더 좋겠죠.
기사에 사용되는 사진, 글의 저작권에 대해 주의해주실 수 있는 분이 좋습니다. 물론 아직 잘 모르셔도 주의사항으로 알려드릴거예요~
Q. 서류/면접전형 주의사항이 있다면?
A. 대면면접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신청방법으로 열어놓은 네이버폼을 작성하실 때, 지원동기를 중점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Q.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 하나요?
A.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블로그 기사와 뉴스 사이트 기사를 작성합니다.
선발자들에게 활동가이드 & 뉴스사이트 기사 작성 방법 안내 영상이 제공됩니다.
2003년 출범하여, 현재는 사단법인과 인터넷 신문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청소년의회입니다.
청소년들의 권리신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공익법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사회적으로 너무 편향된 글, 불필요하고 과도하게 자극적이거나 선정적/타인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소재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작성하고 싶은 기사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