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회 토론토의대회(5/31) 참가팀, ~5/10 접수

제 13회 토론토의대회(5/31) 참가팀 접수, ~5/10 마감

* 보고계신 페이지 상단에 첨부되어 있는 신청서를 다운로드, 작성 후

yassembly@naver.com으로 이메일 접수 (신청서 꼼꼼히 확인 요망) *

1. 제 목 : 제 13회 토론토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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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 상 : 전국 중고생 - 개인전(1인 1팀) 또는 2인 1팀

3. 주 제 : 청소년 SNS 사용실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필요한 정책을 제시하라

4. 접 수 : 대한민국청소년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작성 후 메일 접수

5. 특 전 : 1,2위 국회의원상 / 3,4위 기관상 수여 (소정의 장학금)

            참가자 전원 토론 모습 사진 촬영 및 “창의적 체험활동 증명서” 발급

            우수 원고 “의회매거진” 수록

< 이번 대회 신청자 동기 >

작년에 친구와 함께 대회에 참여하면서 이런 대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음번에도 꼭 참여해서 의미있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많은 사람들과 한 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생각을 나눈다는 것이 이렇게 즐겁고 뜻깊은 일인지 몰랐다. 작년에 좋다고 생각했던 점,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여 좀 더 완벽한 모습으로 또 다시 대회에 참가해보고 싶다. - 강민*

평소 어떠한 논제에 대해 토론, 토의하는 것을 많이 접했었다. 그리고 작년, 교내 대토론회에 나가보게 되었다. 토론, 토의를 거쳐 우리가 논의했던 정책이 실제로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대회였기에 열심히 임했고 많은 참가자들에게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다. 더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다른 참가자들에게 많이 배우고 서로 생각을 나누며 발전해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 - 박도*

우리 모두 말하기 능력을 기르고 세상을 보는 안복을 넓히기 위해서 한 명은 작년부터, 다른 한 명은 올해부터 교내 유일 토론 동아리인 ‘이데*’에 가입해서 활동했다. 그래서 작년부터 한 친구는 교내 대회와 외부대회 한 번(스피치 대회였다.)을 참가했고, 꿈이 정치인이다 보니 작년 스피치 대회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특별법에 대해 말했다. 다른 한 친구는 꿈이 과학자로 논리력을 기르고 싶어 들어왔다고 한다. 동아리 지도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이번 대회의 토론분야는 법안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이번 스피치 대회 주제보다 마음에 들었고, 스피치 대회에 나가본 후로는 토론 대회에도 한번 나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교내 대회보다 더 규모도 크고, 출전하는 사람들의 수준도 높은 이런 대형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하는 것을 통해 내 말하는 실력과 신속한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고 싶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 만나서 하는 만큼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생각의 폭도 넓혀 한 문제를 다양한 방면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되면 좋겠다. 무엇보다 둘이 함께 하면서 서로간의 신뢰와 협동심을 키우기를 바란다. - 조현* 팀

이번 토론토의대회에 참여하게 된 것은 작년에 교육정책을 주제로 열렸던 토론토의대회에 참여했던 경험 때문이다. 평소에 토론하는 것을 좋아하여 작년에 여러 토론대회를 찾아서 참가했었다. 작년에 여러 토론대회를 참가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선별적으로 몇몇 토론대회에만 참여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 토론토의대회는 다른 유사 토론대회와 달리 마지막에 피드백을 해주었던 점이 인상 깊었다. 피드백을 해주기 때문에 단순 ‘대회’ 참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토론능력을 행상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여 다시 한 번 참가하게 되었다. 그리고 평소에 상대의 의견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반박을 하는 토론에 익숙했기 때문에 토론토의라는 새로운 형식의 토론 능력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러한 대회 참가를 통해 상대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나의 주장을 강화해나가는 형식의 토론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이 대회에 참가했을 때는 지난번과 같이 너무 반박만 하여 합의점을 도출해내지 못하는 그런 토론토의가 아닌 토론보다는 토의라는 점에 주목하여 참가하고자 한다. - 이현* 팀

본 토론토의대회를 알게 된 것은 지난 해 11월에 열린 제 12회 토론토의대회에서였습니다. 당시 ‘학생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제시하라’ 라는 주제에 대하여 큰 감명을 받고 수상팀 관련 보도자료와 토의 영상을 보며 다음 토론토의대회에서는 꼭 참가하여 저 토론석 가운데 앉아 지금까진 쉽게 경험할 수 없었던, 탁상공론 뿐 아닌 답을 찾아가는 논의에 참여하고 싶다는 것이 저희 두 참가자의 공통된 소망이었습니다. ‘찬성과 반대가 없는 진정한 토론대회’를 모토로 내걸고 있는 본 대회가 여타 많은 토론대회들과의 차별성 또한 가지고 있어 더욱 매력적이었습니다. 이전에도 본 단체에서 진행하는 정기회의나 청소년 의원 활동들에 참여하였으나, 토론토의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쉽게도 지난 대회에서는 신청기간이 지나 참여하지 못하였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그 결과를 막론하고 참여하여 전국의 다양한 학생들과 논의하며 경험을 쌓고 사회를 보는 눈의 폭을 넓히고 싶습니다. 아직 중학생인데다가 토론에 대한 경험도 부족하지만, 배움을 얻고자 하는 마음으로 본 대회에 참여하고자합니다. 저희 두 팀원은 학교 토론동아리에서 만나 평소에 토론에 주욱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으며 그 팀워크만큼은 저희 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김정* 팀

< 수상팀 관련 보도자료 >

한라중, 제10회 전국 토론토의대회 최우수상 수상 - 뉴스제주

<?xml:namespace prefix = "v" /><?xml:namespace prefix = "w" />평택 신한中·高, 미래 한국리더 키우기 ‘전력질주’ - 경기신문

[학교탐방]1교사1대학 전담제 연구지도 주성고등학교 - 중부매일

# 수상팀 관련 보도자료 바로가기!

1)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7831

2)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1138

3) http://blog.naver.com/bakbht?Redirect=Log&logNo=159652008

4) http://www.newsjeju.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145

# 지난 토론토의대회 결승전 영상 확인하러 가기! (홈페이지 상단 "의회소개" - "활동영상" 접속!)

1) 제 11회 : /old/niabbs5/bbs.php?bbstable=actingv&call=read&page=1&no=76

2) 제 10회 : /old/niabbs5/bbs.php?bbstable=actingv&call=read&page=1&no=71

3) 제 9회 : /old/niabbs5/bbs.php?bbstable=actingv&call=read&page=1&no=70

4) 제 8회 : /old/niabbs5/bbs.php?bbstable=actingv&call=read&page=1&no=69

* 5월 31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예선이 진행됩니다.

수도권 지역은 첫 예선 시간 대진표에 배정될 가능서이 높습니다.

비수도권(지방) 지역 참가자는 10시 30분 이후에 예선 진행됩니다. *

< 대회 장소 >

* 장소 : 서울유스호스텔 3층 회의실 / 팀별로 대진표에 나와있는 예선시작 시간 전에 참석
* 복장 : 교복 및 정장 권장
* 서울유스호스텔 오시는 길 (3,4호선 충무로역 4번 출구 / 4호선 명동역 4번 출구 하차) 

< 토론진행방식 >

* 홈페이지 의회소개 - 활동영상 에서 실제 대회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