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자기주장발표대회 (11/14) 발표자 2인, 청중 10인 접수 가능

제 8회 자기주장발표대회 (11/14)

- 발표자 2인 접수 가능, 청중 10인 접수 가능

 

▲▲ 위에 첨부되어 있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셔서 yassembly@naver.com 으로 접수 ▲▲

 

11월 6일 기준, 발표자 3인 접수 가능, 청중 6인 접수 가능

 

 

 

1. 제 목 : 제 8회 자기주장발표대회

 

2. 대 상 : 전국 중고생 - 개인전   

                                              * 발표자

                                              * 청중 (또래 평가단) 

 

 

3. 발표 주제 :  반려동물 관련 필요한 법 / 정책은 ?
(현 대한민국의 반려동물 관련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라)

 

: 대한민국에 반려동물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관련 문제점을 지적하는 매스컴의 보도 역시 끊이지 않고있습니다.

앞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과 키우지 않는 사람과의 갈등 없이, 행복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에 맞게 필요한 법 또는 정책을 제시해봅시다.

 

청소년들은 반려동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그 해결책을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는지 의견을 교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 주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무엇을 듣고자 하는 대회인지 고민하시고 발표를 준비해주세요.

매스컴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대회가 아닙니다.

청소년의 참신한 시각으로 작은 대안이라도 현실을 고려하여 구체적으로 준비한 대안이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4. 진행 방법 : 발표 형식 자유 - PPT 사용 가능 / 제한 시간 3분 30초

                  준비해온 자료와 함께 제한시간동안 자신의 주장을 발표합니다.

                  발표 내용 + 발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상

* 또래(청중) 평가 30%, 심사위원 평가 60%, 의원실 영상 평가 10%

(주장의 논리성 및 타당성/ 참신성 / 발표력 및 설득력 / 태도 등)

 

5. 특 전 : 전체 참가자는 대회가 끝나고 발표 주제에 맞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됩니다. 봉사 1시간 발급

 

<발표자 전원> 발표문 '의회매거진' 책자 수록, 창의적 체험활동 증명서 발급, 캠페인 봉사 1시간 1365 발급
<우수 발표자> 국회의원상 5인, 기관상 2인 (소정의 격려 장학금 수여)
<청중 평가단> 창의적 체험활동 증명서 발급, 캠페인 봉사 1시간 1365 발급
 

※ NEIS에 문의결과, 개인 계획에 의한 체험활동은 <사전계획서>를 제출하고 “학교장 승인”을 받아 NEIS 에듀팟 창의적 재량활동 (진로활동, 자기소개서 등)에 등재할 수 있습니다. (단, 학교장 재량)

 

필요하신 분은 yassembly2003@gmail.com 으로 "학교장 승인 요청 공문"을 신청하시면 FAX로 보내드립니다.

 

6. 접 수 :  대한민국청소년의회 홈페이지 '알림광장' <공지사항 182번>에서 참가 신청서 다운로드,

             작성 후 yassembly@naver.com 으로 메일 접수 

 

       (1) ↑↑↑ 맨 위에 첨부되어 있는 신청서 다운로드

       (2) yassembly@naver.com 으로 이메일 접수

       (3) 본인이름 혹은 입금자명으로 참가비 입금

       (4) 참가 확정 문자 발송   (신청서 불량으로 참가하실 수 없는 경우에는 참가비 반환됩니다.)

 

* 참가비 : 발표자 2만원 - 대회 참가자로서 3분 30초 프레젠테이션을 반드시 준비 + 캠페인 참여

             청중 5천원 - 참가자의 발표를 듣고 또래 평가에 참여, 질의응답, 증명서 발급 + 캠페인 참여

*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5-701-681005 [예금주 : 대한민국청소년의회]

 

7. 장소 및 일시:  서울유스호스텔 3층 회의실 / 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 ~ 6시

 

(서울유스호스텔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회의시설입니다.

서울 남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충무로역이나 명동역에서 가깝습니다.

오시는 길이나 자세한 준비사항은 11월 1일에 업로드됩니다. )

 

 

 

 

 

 

# 이번 대회의 신청자 동기 #

 

평소관심이 있던 분야라 오빠의 도움으로 sns를 통해 알게되었다. 장래희망이 수의사이며 집에서도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있기 때문에 이 대회에 좀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우리나라 인구의 1/4 정도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한다고 하는데 그만큼 반려동물과 관련된 여러문제들이 발생하여 심각하고 안타까운 사회적문제가 되고 있다. 점점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법률들이 생기고는 있으나 선진국에 비해 부족하다고생각되기 때문에 나와 같은 관심분야를 가지고있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 생각을 비교해보고 좋은 해결방안을 모색해 미래에 인간보다 약한 동물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을 재정하는데 나의 생각을 동참하고 인간과 동물이 서로 교감하고 서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행복한세상이 되길바라며 이대회에 청중으로 참가하게 되었다.  - 권서* 청중

 

요즘 한국에서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반려동물의 수 또한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라 반려동물에 관련된 문제 또한 많이 발생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면 그에 따른 책임이 필요한데, 기본적인 규칙조차 지키지 않는 사람들도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늘어난 반려동물로 인한 이러한 문제들을 줄이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고 구체적인 법안을 제정하여 사람들이 지키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인터넷에서 본 ‘자기주장 발표대회’에 꼭 참가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통 법안은 어른들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반려동물은 어른들만이 아니라 청소년들도 키우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의견도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른들이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시각으로 법을 제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서 간과할 수 있는 청소년들만의 새로운 시각을 반영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다양한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시각에 잘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번 대회에 꼭 참가하여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에 관해 많은 사람들과 의견을 교류하고 싶습니다.  - 김영* 발표자

 

 

 

☆ 당일 대회 발표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합니다. 대회가 끝나고 의원실 평가에 사용되며 홈페이지 <활동영상>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이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은 미리 신청하실때 메일을 통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청중도 반드시 참가한다는 약속의 의미로 참가비 5천원을 받고 있습니다.

    당일 참석의 약속을 꼭 지켜주세요.

 

☆  11월 1일 기준으로, 발표자 2인 접수 가능, 청중 10인 접수 가능 합니다.

 

    실시간 현황을 알고싶으시면 카카오톡 yassembly 문의해주세요. 

 

    같은날 진행되는 <제 14회 토론토의대회>와 중복참여 가능합니다.

    발표시간을 조정해야하니 신청후 카카오톡으로 상담해주시면 시간을 조정해드립니다.

 

    그 외의 문의사항도 카카오톡이나 문자 상담, 이메일을 통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