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기자단 & 비평단 9기> 추가모집 ~10/31
<제 9기 기자단 & 비평단 모집 >
* 추가모집은 10/31 까지 입니다.
마감날과 그 전날에는 많이 몰리기 때문에 여유롭게 접수해주세요. *
신청방법 1) 보고 계신 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 작성 후 메일 접수
2) 홈페이지 첫 메인 화면에 <프로그램 접수하기> 기능 이용
1.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청소년 기자단 & 비평단> 이란?
미래 언론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기자단과 비평단이 되어 진로를 체험하고
글을 작성하는 본인의 재능을 활용하여 의회매거진을 발간하는 등
청소년 지식나눔 캠페인과 같은 공익캠페인을 실천하는 진로 체험 및 재능나눔 봉사프로그램입니다.
기자단과 비평단이 되면 다양한 글의 작성이 가능하도록 취재를 위한 협조공문 발송, 기자증 & 비평단증 발급,
취재비 또는 미디어 활용비 지원, 방학 중 언론인 멘토강연이 진행됩니다.
과제는 매달 1편씩 기사와 비평글을 대한민국청소년의회 홈페이지에 업로드하고
매달 피드백 댓글을 3회 이상 다는 것입니다. 단, 중간고사-기말고사 기간은 과제 미제출해도 불이익 없음.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발하거나 칭찬할 점을 취재하는 등 현장취재를 통한 기사 작성 및
대한민국 국민들로 하여금 주의할점과 칭찬할점을 알려주는 비평의 대상을 관찰하여 비평글을 작성하는 등
청소년 언론인이 되어, 청소년의 시각으로 지역의 답을 찾는 <지역사회문제해결형 재능기부 봉사활동> 에 참여하게 됩니다.
방학 중에는 희망자에 한해 편집회의에서 "의회매거진"을 발간합니다.
발행된 의회매거진은 소외계층 청소년과 의원실, 주요 학교로 발송되며, <지식나눔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봉사시간은 매달 과제를 조건에 맞춰 성실히 수행후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봉사활동(글작성)>에 참여하거나
<지식나눔 캠페인>에 참여한다면 연 16시간의 봉사시간이 발급됩니다. (두볼 - NEIS 연계)
Q. 봉사시간이 어떻게 나가나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A. 단순히 기자단과 비평단이 되었다고 해서 아무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 봉사시간이 나가진 않습니다.
특히 단순히 온라인상의 글 작성 활동은 봉사시간을 발급해드려도 학교나 교육부 지침상 인정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두가지 방법으로 나누어 봉사시간이 발급됩니다. 먼저, 온라인 상의 자료 수집을 통해 기사 또는 비평글을 작성한 경우에는 종이형태 봉사활동증명서로 1편에 1시간이 인정됩니다. 둘째, 오프라인 상의 취재활동 또는 체험/관찰을 통해 기사와 비평글을 작성한 경우에는 dovol-1365와 연계되며 1편에 3시간이 인정됩니다. 단, dovol은 매달 넷째주에 신청기간에 반드시 신청해주셔야 하며 그 기간을 놓치시면 입력이 불가능합니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정식 등록되어 있기때문에, 사전봉사활동 계획서를 학교에 미리 제출하시고 종이형태 봉사증명서를 제출하시면 생활기록부에 등재가 가능합니다. 또는 dovol-1365 사이트에 회원가입이 되어있다면 NEIS로 바로 연계하기 버튼을 눌러 생활기록부에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2. 기자단과 비평단의 차이는?
기사는 비평글에 비해 상대적으로 객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자료를 수집하여 정보 전달성 기사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정보 전달성 기사 외에도 외부 취재를 통한 인터뷰 기사, 기획 칼럼, 사설 등 기사의 소재와 형식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비평글은 우리 주위에 있는 인쇄 매체, 영상 매체, 전자 매체의 콘텐츠를 소재로 작성하는 비평문입니다. 인쇄매체는 신문, 책, 잡지 등이 대표적이며 영상매체는 TV, 영화를 생각할 수 있고, 전자매체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양한 매체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콘텐츠 프로그램을 최소 1주일 이상 관찰하시고 구체적인 근거를 통해 긍정 혹은 부정의 비평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3. 신청방법은?
↑↑↑↑ 보고 계신 해당 페이지 상단에 첨부되어 있는 <신청서> hwp 양식과 <월회비 자동이체 cms 신청서> pdf 파일을
다운받아 작성후 yassembly@hanmail.net 으로 메일 접수 ↑↑↑↑
★ 대한민국청소년의회는 활동하는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비영리청소년단체입니다.
월회비는 단체 운영 및 기자단/비평단을 위한 활동 지원비에 사용이 되는 것이며,
봉사활동이나 편집회의 또는 멘토강연 등 정규활동에 발생하는 비용은 없습니다.
사회적 취약계층의 청소년이라면 메일로 신청서를 보내시고 사무국으로 연락주시면 월회비 없이 참여 가능합니다. ★
* 메일 접수 후 1주일 이내 서류평가 결과 통보 - 필요한 사람만 전화면접 - 합격 후 활동 시작
* 신청서 접수 순서대로 전화면접 실시 (매주 기자단 10명, 비평단 10명 선발 예정)
※ 신청서를 성실히 작성하신다면, 전화면접 없이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서를 성실히 작성하지 않았다면, 전화면접에서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본인의 성실성/열정/관심도에 대해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5분 소요)
4. 기타 안내
일반 생활기록부 봉사활동 란에 등재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므로
<사전봉사활동 계획서>를 학교에 제출하시고 승인을 받아 진행하시면 됩니다.
또는 Dovol(두볼) 또는 1365로 연계할 시에는 계획서 없이 생활기록부 NEIS 로 자동연계 되기도 합니다.
모든 외부활동은 일반 생활기록부에는 등재가 불가능하게끔 교육부 지침이 변경되어,
생기부에 단순히 ~~기자단, ~~ 비평단 이라는 사실자체를 기재할수는 없습니다.
단, NEIS 에듀팟 창의적 체험활동란의 <진로활동>으로 본인이 직접 입력하는 개별적 등록이 가능합니다.
방학 중 의회매거진 발간을 위해 진행되는 편집회의에 참여하시면 활동증명서가 발급됩니다.
학업과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므로, 학기 중에는 온라인으로 홈페이지에 직접 기사와 비평글을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활동이 진행됩니다. 방학 중에는 오프라인 상으로 실제로 만나 "편집회의"를 진행하고
의회매거진을 발행, 무료 배포하는 지식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수도권보다 비수도권 청소년들의 참여가 더 많은 프로그램이므로,
모든 오프라인 모임은 필수가 아닙니다. 본인이 시간이 가능하실때 희망한다면 참석하시면 됩니다.
* 모집 마감 기간에는 많은 지원자가 몰려 서류평가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전화면접은 서류평가에서 궁금한점이 생기거나 확인할 점이 필요한 분들에게만 미리 연락드리고 진행됩니다.
야간 자율학습을 하는 지원자들을 위해 평일 밤 10시 이후에도 전화면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목고 기숙사생을 위해 주말에도 전화면접을 진행합니다.
그러므로 마감 기간 전에 미리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주일에 기자단 10명, 비평단 10명 선발 예정)
* 그 외의 질문 사항은 신청서 맨 뒤 <규정>을 참고해주세요. (카카오톡 yassembly 문의 가능)
5. 포스터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
1. 지원자격
만 13세 이상 20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의 청소년
글쓰기, 언론, 여론형성, 재능나눔에 관심있는 자
2. 모집분야
청소년 기자단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국제 / IT&과학
청소년 비평단 : 인쇄매체 / 영상매체 / 전자매체
3. 활동기간
수습 3개월, 정규 임기 1년 (이상) *시험기간 예외 허용
4. 활동내용
매달 1편 기사 / 비평글 작성 (시험기간 제외)
매달 3회 이상 피드백 댓글
연 2회 의회매거진 발간
청소년 행사 및 진로체험을 위한 취재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봉사활동
매거진 무료 배포 및 지식나눔 캠페인
공익캠페인 기획 및 진행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최 각종 행사 참여 및 취재
5. 활동혜택
연 16시간 봉사시간 발급
청소년 기자단 & 비평단 명함 제공
취재 및 비평글 작성을 위한 지원비 제공
연 2회 우수 활동자 국회의원 표창
외부취재 및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최 행사 우선 참여권 및 참가비 지원
작성 기사 or 비평글 전체 google 송출
국회의사당 편집회의 및 언론인 멘토강연 참여
6. 모집일정
9기 정규 : 16년 8월 13일 ~ 10월 16일
9기 추가 : 16년 10월 17일 ~ 10월 31일
※ 신청서를 성실히 작성하신다면, 전화면접 없이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서를 성실히 작성하지 않았다면, 전화면접에서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본인의 성실성/열정/관심도에 대해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5분 소요)
- 편집회의 및 언론인 멘토 강연 모습 (중앙일보 배상복 기자님, 한겨례 김진철 기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