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회 임시회의 의장단 & 위원단 공석 선발 (~1/1)

▶역할 소개 

 <의장단의 역할>

의장단은  <제 21회 임시회의 &청소년국회> 전체 회의를 대표하며, 원활한 회의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의장단은 의장 1인, 부의장 1인,  수석대변인 1인, 수석서기 1인으로 총 4인으로 구성되며, 사전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 및 세부역할을 배정받게 된다.

-  권력을 가진 자리가 아닌 전체 회의를 진행하고 좀 더 엄숙하고 진지한 회의한 분위기를 만들어야함.

- 상임위원회 회의가 진행될 동안 위원회의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지속적인 위원단 모니터링 담당

- 입법청원안 작성에 관한 명확한 숙지를 통해 위원회 별 입법청원안에 대한 피드백 실시

- 각 위원회 위원장님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전체 회의규칙 선정

 ㉠ 의장(1인)

   -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제21회 임시회의 & 청소년국회를 대내외적으로 대표하며, 본회의를 주관

   - 각 위원회 위원장으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를 주관하여 전체 회의규칙 선정

   - 의장단의 전체 업무를 관리하며, 의장단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유도

 ㉡ 부의장(2인)

   - 의장을 보좌하고, 의장 부재 시에 그 역할을 대신하여 원활한 회의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 본회의 시에는 “질의응답 관리”, “발언시간 관리” 총 2개의 업무를 담당

 ㉢ 수석대변인(1인)

  - 본회의 진행시 일반의원들과 의장단 사이에서 원활하게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

  - ‘노트패싱’를 관리함으로서 의장단의 입장과 의견을 타 의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 수행

 ㉢ 수석서기(1인)

   - 각 위원회별 서기들을 지원하고 관리하며, 위원회 회의록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 실시

   - 본회의 회의록을 작성하며, 추후 위원회 회의 및 본회의 회의록을 취합.

   - 단순히 회의록만 작성하는 역할이 아닌 의장단이 해야 될 업무를 타 의장단 구성원들과 분담 담당

  <위원단의 역할>

위원단은 각 위원회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단순히 위원회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 전반적인 위원회 관리 및 위원회 내부 갈등관리까지 담당하게 된다. 위원단은 위원장 1인, 간사 1인, 서기 1인, 총 3인으로 구성되며 사전 서류심사를 통해서 선발되어 활동하게 된다.

- 엄숙하고 진지한 회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 위원회 의원들로 하여금 회의규칙과 용어 이해 유도

- 의장단/멘토/사무국과의 중간다리 역할로서, 위원회 내부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효율적으로 관리

- 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민주적인 의사결정방식 채택

 ㉠ 위원장(1인)

   - 각 위원회를 대표하며, 전체적인 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관리 감독함

   - 엄숙하고 진지한 회의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발언제한’ 등의 조치를 위원장 직권으로 가능함

   - 심사보고를 전담하며 서면으로는 심사보고서를 의장단에게 제출하여야 되고

     본회의 당일, 제안 설명 전에 구두로 전체 의원들 앞에서 보고해야 한다.

 ㉡ 간사(1인)

   - 위원장을 보좌하고, 의장 부재 시에 그 역할을 대신하여 원활한 회의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 위원장의 회의진행에 있어 견제 및 조언의 역할을 통해 좀 더 합리적인

     회의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 서기(1인)

   - 위원회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회의내용을 기록으로 남기는 역할

   - 모든 발언 내용을 작성하는 속기록 형태가 아닌,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이루어진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이나 주요 발언을 꼼꼼히 정리해야 함.

   - 서기도 회의에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의 주가 회의록 작성이 되어서는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