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와 함께 알아보는 '재미있는 속담!'
여러분 안녕하세요.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는 요즘
밖에도 못 나가고 많이 답답하시죠?
하지만 조속한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조금만 더!
거리두기에 힘쓰도록 해요!!
오늘은 우리나라의 재밌는 속담에 대하여 알아볼거에요
첫번째는
두부를 먹다가 이가 빠질 일은 없겠지만
모두들 쉬운일에 마음을 해이하게 먹어서
큰 실수를 한 경험이 있을 거에요.
그런 일이 없도록 작은 일이라고 해서
마음을 해이하게 먹지 말라는 뜻의 속담!!
두번째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라는 속담이에요.
가랑비는 부슬부슬 조금씩 내리는 비라서 저같은 상남자는
우산을 쓰지 않고 돌아다니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옷이 젖어버리기도하더라구요
이렇게 작은 일이라고 무심코 지나쳤다가는 큰 일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뜻의 속담이에요
세 번째 속담은 미꾸라지 천년에 용 된다
라는 속담으로 어떤 일이든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여러분 모두가 가지고 있는 꿈을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면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거에요!!
그날까지 화이팅!!
다음 속담은
밤이 깊어질 수록 새벽이 가까워 온다
라는 속담이에요
어떻게 보면 지금 시국에
딱 맞는 속담일 수도 있겠네요
지금은 힘들지만
모두가 조금씩 힘을 모아서
노력하면 금방 코로나 사태를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마지막 속담은
새벽바람 사초롱
이라는 속담이에요
몹시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라는 뜻이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새벽바람 사초롱이라는 것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대청의의 속담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