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사무국 박민주 인턴입니다.
저는 정의를 옹호하는 법에 매력을 느껴 법조인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같은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과 함께 교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면 서로의 꿈을 향해 다가가는 데에 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지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어려움 등을 잘 알고 있으며, 원활한 소통이 가능합니다.
제가 가진 실질적인 경험들을 살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운영을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