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위원회 - 문화, 복지, 경제 | 동물학대 처벌 강화
고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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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19:30
동물도 생명인데 동물학대 처벌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멸종위기동물은 더더욱 그래야 합니다. 동물이라고 무시하고, 때리다 멸종위기종에 처하면 사람들은 그제서야 동물을 보호하자고 나섭니다. 다시 강화되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이 여전합니다. 3월 22일 바뀐 동물보호법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살인죄는 5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입니다. 동물도 사람이랑 다를게없는 생명이니 살인죄와 4년 이하의 징역 또는 4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