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뉴스 < 세월호 이후, 우리 교육의 과제 > 인터뷰 신청

사무국 0 8650 2014.06.1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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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 < 세월호 이후, 우리 교육의 과제 > 기획보도에 방송될, 인터뷰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은 신청바랍니다.

내일(일) 오후 3시 경에 EBS 본사 에서 촬영이 진행됩니다.

중학생 3명 고등학생 3명 정도 예상하고 있으며, 별도의 자격 조건 없이 '학생' 다운 '진솔' 한 얘기 들려주시면 됩니다.

참석 가능하면서 주제에 대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 활동자만 신청해주세요.

* 신청 방법 : 오늘 오전 9시 30분까지 010-9469-8883 으로 문자 신청

"이름, 생년월일, 거주지역, 세월호 이후 우리 교육의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하고싶은말)" 적어 문자 전송

* 결정 방법 : 오늘 오전 9시 30분까지 문자로 신청하시면,

1) 내일 촬영에 참석 가능한지

2) 세월호 사고나 우리 교육 과제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뚜렷한지

3) 현재 기자단, 비평단, 6대 의원 활동을 성실히 참여하고 있는지

과정을 통해 선발할 예정입니다. 개별적으로 문자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을 예정입니다.

확정되시면 EBS 뉴스 작가(기자)님을 통해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세부 사항 :

EBS 뉴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정오와 오후 7시 30분에 교육과 사회, 과학, 문화 분야의 뉴스를 집중 보도하고 있습니다.

EBS 뉴스는 < 세월호 이후, 우리 교육의 과제 >를 짚어보는 기획보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에 대한 청소년들의 솔직한 생각과 어른들, 우리 교육에 바라는 바를 듣고 싶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인터뷰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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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래 -

취재내용 : “세월호 사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취재대상 : 중학생 3~4명, 고교생 3~4명

모두 5~7명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녀 비율 비슷하면 좋지만, 크게 상관없습니다.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이면 좋지만,

정해진 시간에 인터뷰 장소에 올 수 있어야 합니다.

촬영내용 : 집단 인터뷰입니다. 편안하게 속내를 주고 받는 식입니다.

주요 내용 ① 세월호 사고, 누구의 잘못일까요

② 어른들이 000 했으면 좋겠어요

③ 학교교육 이렇게 달라져야해요. 등입니다.

교복 입으면 좋습니다. 교복 없을 경우, 편안한 복장 부탁드립니다.

취재일시 : 2014년 6월 15일 3시 경

취재장소 : EBS 본사 (지하철 3호선 매봉역 3번출구 앞)

방송일시 : 2014년 6월 중 ( 아직 미정입니다. 확정되면 연락드립니다)

EBS 교육뉴스 중 5분 정도 방영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