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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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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소연 Posted18-09-27 14:00 View288회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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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 관심 있고, 그에 대한 진로를 희망하는 사람은 많다. 그렇지만 이 수많은 사람에 비해 미디어를 체험할 장소를 구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대한 해결책이 바로 시청자미디어센터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산하에 있는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전국 곳곳에 시청자 미디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나는 그중에서 대전에 위치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 방문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대전시청자 미디어센터는 지난달 미디어 페스티벌 참가로 방문했던 적이 있지만, 그때는 부스 체험 등 페스티벌 일정에만 참여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제대로 된 시설 이용은 처음이라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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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자 미디어센터는 미디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단체(15~30인) 신청이 있어야만 방문할 수 있다.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체험은 종류가 여러 개지만, 나는 그중에서 뉴스제작과 세트장 견학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뉴스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 우선 미디어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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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개념과 동향, 그리고 기본적인 뉴스 진행을 위한 발성 연습과 대본 리딩 등 원활한 뉴스 진행을 위해서 여러 가지에 대해 배웠다. 여기서 좋았던 점은 퀴즈 형식으로 진행해서 지루하지 않고 모두 참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나운서들이 하는 발성 연습에 대해서 배우고 따라 해보니 조금 힘들긴 했지만, 신기했고 다들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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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진행은 앵커, 기자, 인터뷰이(인터뷰 받는 사람), 인터뷰어, 연구원, 기상캐스터 등등 다양한 역할이 이끌어 갔다. 블루 스크린을 이용하여 다양한 배경을 삽입하기도 하고, 자막도 넣고, 카메라 조정, 화면 전환 등등 다양한 방송 장비들을 학생들이 직접 다룰 기회를 주었다는 것도 이 뉴스 제작 프로그램의 큰 장점이었다. 모두 뉴스의 일부분의 되어서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총 3개 조로 나누어 뉴스를 진행하였고, 각자 조금씩 다른 뉴스를 보면서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 영상을 찍어주기도 하면서 다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뉴스 제작 체험이 끝나고, 센터 옆에 위치한 스튜디오 큐브로 이동하여 세트장 견학도 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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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방송 현장에서 근무하시던 분들이 배우 대기실, 분장실, 스튜디오를 안내하며 설명을 해주셔서 더욱 생생한 체험이 되었다. 방송 현장에 대해 궁금한 점도 묻기도 하는 시간도 가지며, 세트를 구경하면서 이 세트는 어느 드라마 또는 영화에 나왔다는 설명을 들으니 실제 촬영 스태프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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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장은 병원, 감옥, 법정 등이 있었는 데, 모두 다 실제 같아서 놀라웠고 특히 병원은 수술대와 영안실까지 있어서 직접 누워보기도 했다. 우리가 놀라는 것을 보며 관계자분께서 신나하시며 이것보다 더 실제 같은 세트도 많이 있다고 하셔서 다들 궁금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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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트를 안내해주시던 분과 친해져서 그분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마지막 화의 마지막 장면 찍는 것을 보았다는 이야기도 들으니, 방송일에 대한 실감이 났던 것 같다. 이번 체험으로 인해서 나는 진로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무엇보다 체험 내내 행복했다. 학교에서 수업 듣는 것도 좋지만 한 번쯤 이런 곳을 방문하는 것도 내 진로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전이 아니더라도 각자의 지역에 위치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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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민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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