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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의 진정한 가치 실현을 꿈꾸다

우리가 가져야 할 인식과 태도에 관한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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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자매체 김혜진 비평단 Posted18-10-28 13:21 View30회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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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계화는 과거의 그 어느 시점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국가 간의 장벽은 허물어지고 있으며 국경의 의미조차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외국인에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또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다문화 사회에서 살아가야할까?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우리 스스로를 단일 민족이라 칭하였다. 그러나 한국에 유입되는 외국인의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다문화 가정의 수도 증가하고 있으므로 더 이상 우리 민족을 단일 민족이라 칭하긴 어렵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단일 민족이라는 사상에 기반을 두고 외국인을 수용하려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여성가족부의 국민 다문화 수용성 지수 조사에 따르면 젊은 세대일수록 다문화에 관한 생각이 긍정적이지만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 보았을 때 여전히 다문화 수용률은 낮은 실정이다. 그러나 실상 이주민들은 한국 내에서 고착화 되고 있는 문제 해결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는 한국에서 주로 한국인이 기피하는3D(Dangerous, Difficult, Dirty) 노동을 담당하고 있어 한국의 노동력 부족 문제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꾸준히 대두되고 있는 문제인 저출산과 고령화도 국제 결혼하여 다문화 가정을 형성하는 한국인들의 수가 늘어날수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을 때 해결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나라의 다문화 정책은 적극적이기 보다 소극적인 면에 가깝다. 외국인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특별법이 제정되었지만 제대로 시행되지 않아 이들의 삶의 개선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또한, 국제 결혼 여성을 지원하는 한국어 교육 혹은 다문화 가정 자녀의 교육에 도움을 주는 보육 시설도 일부 수도권에만 밀집되어 있어 전반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다문화 정책의 개선을 위해 우리는 일부 선진국의 정책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학교에서 개최된 글로벌 포럼 활동 중 외국인 친구와 인터뷰 결과, 독일과 스웨덴에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닐 때 이미 다문화와 관련된 교육을 시행한다고 한다. 이를 통해 미래의 기성세대가 될 아이들이 다문화에 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캐나다의 경우 방송법으로 다문화와 관련된 가치 혹은 다양성을 반영하도록 프로그램에 의무화하고 있어 전자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다문화에 노출되어지고 있다한다. 이런 선진국의 다문화 정책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한국도 다문화 교육을 단지 이주민에게만 시행할 것이 아닌 내국인에게도 시행하여 모두가 긍정적인 인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이런 국가의 노력에 앞서 사실상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개인의 마음가짐이다. 이주민을 우리와 다른 인종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차별하고 이해하지 않으려 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경계해야 할 태도이다. 개개인이 다문화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이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할 때 진정한 지구촌 사회의 가치는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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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blog.naver.com/policydb/221335586451
[사진출처]
http://m.yna.co.kr/kr/
전자매체 김혜진 비평단
E-mail : hjkim010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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