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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치관과 소신은

자유로운 분위기의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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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수빈 비평단 Posted20-03-04 01:57 Comments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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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달 방영을 시작한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일으키는데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 이 작은 거리,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를 담은 내용이다.

 원작은 웹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드라마로 재구성 되었다. '소신있게 살자'가 좌우명인 박새로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 무릎 한번을 꿇지 못해 퇴학을 당했고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폭행하여 살인미수 전과자가 되었다. 중종, 전과자, 모든것을 잃고도 새로이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출소한뒤 첫사랑 수아가 살고 있다는 이태원에 가게 되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 새로이는 반해버렸고 이 곳에서 돈을 모아 장사를 시작하게 된다.

 이 드라마를 보며 많은 청춘들이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새로이가 가게를 차리고 가게가 성장하는데 수많은 방해물들이 등장하지만 박새로이는 절대 좌절하지 않는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것을 반드시 이루는 사람이니까. 이런 모습을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배웠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은 못한다며 단정 짓는 사람들이 다시한번 도전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드라마인 것 같다.

 이태원 클라쓰에도 많은 명대사들이 있는데 그 중 나는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나는 평소 내 행동이나 외모에 대해 어떠한 이야기를 들으면 고치려고 노력을 했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었고 그와 동시에 두려웠다. 어느것을 고쳐도 누군가는 그것에 대해 또 이야기를 한다. 완벽한 인간은 없으니까. 그것을 하나하나 세거 들으며 가슴에 담아두는 것은 나 자신을 깎아먹고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 점에서 이 대사가 굉장히 와닿았다. 이태원 클라쓰에는 굉장히 많은 명대사들이 나오는데 남녀노소 한번씩 봤으면 좋겠다. 자신의 가치관과 소신을 꼭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주는 드라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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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사무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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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님의 댓글

이채은

평소 저만의 가치관만을 바라보며 생활하는 탓에 종종 '고집불통'이라는 말을 듣게 되어 가끔씩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우연히 이 글을 읽고 '이태원 클라스'라는 드라마를 보게 되었는데 나의 생활이 어찌보면 멋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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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희님의 댓글

안태희

글 잘 읽었습니다. 자신의 소신보다는 세상의 분위기를 따라가기 바쁜 요즘, 새로이 같이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위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드라마가 사람들에게 가슴 뚫리는 시원함을 주며 자신의 삶을 생각해보게 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있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새로이 만큼은 아니더라도, 소신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희망을 다시금 품었습니다. 소신에 대가가 없는 세상이 정말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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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님의 댓글

박정희

웹툰으로만 보았는데 이 글을 읽고 드라마도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일 뿐이니 타인으로 인해 나를 깎아버리는 일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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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연님의 댓글

한송연

저도 이 드라마를 보고 남자 주인공의 소신과 열정 그리고 끈기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나 스스로에게 좋은지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드라마였던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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