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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VS 꿈 둘 중에 하나만 고른다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헤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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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정희 비평단 Posted20-02-23 20:45 Comments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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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는 2006 개봉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이다. 배우 메릴 스트립과 해서웨이가 주연이며 장르는 코미디인 영화는 관객수  137만명을 달성하며 흥행을 거두었다. 간략하게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앤드리아( 해서웨이) 원래 저널리스트가 꿈이었지만 자신의 이력서에 답을 유일한 곳인 세계 최고의 패션 잡지 회사 ‘런웨이’에 기적적으로 입사하게 된다. 앤드리아는 매우 까다로운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두번째 비서로 일을 하게 되었지만 패션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문외한이었다. 자신이 일하게 회사의 잡지인 ‘런웨이’를 읽어본 적도 없었고, 편집장인 미란다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앤드리아는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해야 하고 사생활까지 책임져야하는 상황이었다. 앤드리아는 1년만 버티기로 결심하며 계속해서 ‘런웨이’에 출근하게 된다.

 

영화에는 회사원들이 공감할만한 장면이 흔히 나온다. 상사에게 치이고 힘든 하루를 보낸 다음 집으로 돌아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때에도 24시간 동안 계속 울려대는 미란다의 전화와 심부름이 앤드리아를 고통스럽게 만든다.

 

그중에서도 앤드리아가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남자친구와의 트러블이다. 남자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을 방해받거나 같이 약속을 지키는 등의 일이 잦아지고 그로 인해서 남자친구와 심하게 싸우는 경우도 흔해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자 남자친구는 다니기도 싫은 회사를 자꾸 앤드리아가 손해를 보며 다니는지 이해를 해주지 않는다. 또한 앤드리아도 직장에서 어느정도 적응을 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을 이해하지 않으려는 남자친구의 행동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와 같은 일이 지속되며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한 상황에서 불화가 계속되며 둘은 심각한 갈등을 겪는다.

 

남자친구와의 트러블 뿐만 아니라 친구들 사이에서도 앤드리아의 변화된 태도에 대해서 불화가 잦아졌다. 이러한 상황을 겪으면서 앤드리아는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런웨이’를 다니면서 패션에도, 또한 처리 방식에도 모든 것이 발전하고 변화했지만, 정작 자기 자신의 내면이 아니라 외면을 꾸미는 일만 것이라고 느낀 앤드리아는 원래의 꿈이었던 저널리스트를 하기 위해 본래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마음 먹는다.

이처럼 앤드리아는 명성을 얻으며 인정받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인 저널리스트를 선택했다. 영화에서 추구하는 목표는 명성이 아닌 꿈이었다. 그래서 앤드리아는 자신이 추구하던 꿈을 선택한 것이다.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꿈보다는 현실적으로 생각하며 명성을 얻기를 바란다. 대부분이 그럴 것이다. 하지만 명성을 얻으며 자신의 꿈을 외면하고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앤드리아처럼 자신의 꿈을 확실하게 다져가며 이룰것인가? 오로지 명성만을 쫓다가 자신에 대한 신뢰를 잃을 것인가? 아니면 자신이 추구하는 꿈을 쫓아 내면을 가꾸며 더욱 단단한 사람이 것인가? 자신에게 계속해서 질문하며 진정한 자기 자신은 무엇을 추구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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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네이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후기 줄거리 'Ruv D Sharp'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상매체 박정희 비평단
E-mail : 0108590gmld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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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님의 댓글

이지우

제목만 들어본 영화였는데, 줄거리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살아가면서 무엇이 중요할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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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님의 댓글

이채은

갈림길에서 길을 잃은 저에게 나침반 같은 영화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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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희님의 댓글

안태희

글 잘 읽었습니다. 최근들어 미래와 진로에 대해 고민도 되고 불안하기도 했는데, 이 영화를 꼭 한번 보고싶어 집니다. 처음부터 명성에 치중하기 보다는 꿈을 향해 한걸음 씩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그 분야에서만큼은 나름의 명성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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