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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번생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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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수빈 비평단 Posted20-02-10 02:06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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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방송했던 드라마인 '이번생은 처음아라'라는 드라마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가 한집에 살면서 편쳐지는 수지타산 로맨스이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본 짧은 영상으로 관심이 생겨 첫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보게되었는데 단순 로맨스일줄 알았던 드라마에서 많은 공감을 받았다. 보면서 학생인 나보다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20,30대에게 많이 공감되고 위로가 될거 같았다. 드라마 내용은 드라마 보조작가인 윤지호가 집을 얻는 과정부터 시작된다. 지인의 소개로 남세희의 집에 머물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나중에 집주인과 세입자 관계인 윤지호와 남세희가 결혼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사랑이 아닌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였다. 남세희는 월세를 내는 사람이 필요했고 또 부모님이 더이상 자신의 인생을 건들지 않았으면해서 윤기호는 조금이라도 더 싸게 머물 집이 필요했다. 모든 조건이 맞아서 두 사람은 결혼을 하게되었다. 서브커플에는 우수지,마상구와 앙호랑 심원석이 있다. 우수지는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가족이 있기에 회사에서 성희롱을 참고 스트레스도 참아가며 버텼고 연애는 쓸모없다고 생각했다. 양호랑은 결혼을 하는게 꿈이였고 심원석은 수입이 불안전한 상태에서 결혼을 하고 싶지 않았다. 많은 인물들이 나오는데 그 인물들중 이해가 안되는 인물이 하나도 없을만큼 현실과 매우 밀접한 드라마였다. 명대사 중 생각나는게 몇몇 있는데 그중에 '세상이 나아질 리가 없으니 당연히 내 인생도 더 나아질리가 없다 더 나은 내일이 아니라 최악의 내일을 피하기 위해 사는 걸지도 모른다.'라는 말이 와닿았다. 세상은 꿈을 꾸게 한 적도, 가르쳐 준 적도 없지만 꿈이 없으면 안된다고 하고 꿈이 없지만 내 미래를 위해서 공부를 해야하는 행동을 생각하게 했다. 사람들이 부당한 일을 겪으면서도 견디는것은 최악의 내일을 피하기 위해서일지도 모른다. 세상은 바뀌지 않으니까. 그래서 이 대사에서 많이 공감을 얻으면서 위로를 받았다. 또 다른 명대사는 '모든 사람에게는 자기만의 19호실이 있다. 아무리 가까워도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그런방 아무리 편해져도 초대할 수 없는 그런방'라는 대사이다. 아무리 친한 친구이고 가족이여도 다들 숨기고 싶은 자신의 내면이나 모습이 있을것이다. 그것을 이 드라마에서는 19호실이라고 말한다. 이런 명대사가 굉장히 많은데 삶이 지칠때 보면 좋은 위로가 되는 드라마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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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연님의 댓글

한송연

드라마 내용이 궁금했는데 덕분에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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