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미디어비평        영상매체

나쁜 녀석들의 검거작전이 시작된다!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페이지 정보

By 한송연 비평단 Posted19-09-26 00:48 Comments0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클립보드 복사

본문

지난 9월 11일, 텔레비전 채널 OCN에서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한 화제의 드라마 나쁜 녀석들이 영화 '나쁜 녀석들 : 더 무비'가 개봉했다. (9월 24일 기준) 누적 관객 수가 약 400만명에 도달하며 아직까지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극장가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발걸음과 함께 상영되고 있는 이 영화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말해보겠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교도소에서 반장을 하던 박웅철(마동석), 딸이 죽은 이후로 간암을 얻은 전직 특수범죄수사과 과장 오구탁(김상중),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혐의 곽노순(김아중), 경찰대 수석입학 난폭신입 고유성(장기용)이다. 영화는 다수의 범죄자를 태우고 있는 교도소 호송차량이 고속도로에서 한 집단에 의해 사고가 발생하면서 전복되고 안에 타고있던 범죄자들이 탈출하면서 시작하게된다. 네명의 나쁜 사람들이 만나서 하나의 팀을 구성하여 우두머리를 잡으면 교도소 살이 5년을 감형해준다는 조건으로  의욕에 불타올라 호송차량에서 탈출한 더 나쁜 사람들을 찾아내 검거해내는 내용이다.


영화 중간중간 웃음을 유발하는 여러가지 코미디 요소들이 들어있어 약 2시간 정도 되는 영화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었고, 각 등장인물마다 개성이 뚜렷해서 캐릭터들을 관찰하는 재미가 있었고, 배우들이 영화 캐릭터에 잘 어울렸다. 앞서 개봉한 여러 범죄오락영화들과 좀 색다르게 느껴졌던 것은 흉악한 범죄자들을 검거하는 인물 또한 범죄자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영화의 초반부 사고 발생 장면에서 조금 더 CG가 자연스러웠다면 좋았을 걸 하는 것이다. 영화 초반 잠깐 등장했던 강예원 배우는 어떤 의미로 등장한 것인지 영화가 끝이 날 때까지 알 수 없었던 점도 아쉬웠다. 또, 너무 마동석 배우의 캐릭터가 주가 되었다는 점, 그러니까 마동석 배우가 히어로 느낌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어 '그'만 등장했다하면 사건이 너무 빨리 해결되어 버린 것이 아쉬었다.


영화를 관람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가운데 이 영화의 흥행은 어디까지 계속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비록 나는 아쉬운 점이 조금 더 많았지만 편하게 보기에는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볍게 웃으며 영화를 즐기고 싶다면 극장을 찾아 '나쁜 녀석들 : 더 무비'를 보는 것이 어떨까.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7909 네이버 무비
[사진출처]
https://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77909
영상매체 한송연 비평단
E-mail : song030527@naver.com
추천 0 반대 0
게시물 검색
영상매체 목록

설문조사

대한민국청소년의회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2019-11-01 01:00 ~ 2019-11-30 24:00

활동 지원 상담

1544-8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