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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이해가 전부는 아니다.

지역 사회 문제 바라보기 >공동 주택 층간 소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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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다은 비평단 Posted19-07-20 22:36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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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월의 주제는 층간 소음, 이해가 전부는 아니다입니다.

공동 주택에 살고 있는 사람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층간 소음 때문에 많은 갈등이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의 바닥이 이웃의 천장이기 때문에 소음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 뛰는 소리, 반려 동물의 짖는 소리 , 음악 소리 ,발걸음 소리 등이 주로 많이 나는 층간 소음입니다. 배수구, 하수구 소리는 층간 소음이라 생각되기는 하지만 실제로 생활 소음으로 인정되어 법적으로 층간 소음에는 포함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파트에서는 위의 사진처럼 주민들 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층간 소음 때문에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아래층 주민도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매트를 깔고 슬리퍼를 신고 아래층에 양해를 구하는 등의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저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층간소음으로 인한 불편에 대해 간단한 조사를 하였습니다. '층간 소음에 대해 너무 힘들다'는 의견과 '그래도 참을 만 하다'는 의견으로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으로 조사해 보았습니다.

총 26분이 조사에 참여해주셨는데 5분은 '그래도 참을 만하다'라고 하셨지만 나머지 분들은 '너무 힘들다'라고 해주셨습니다.

참을 만하다라고 하신 분도 아주 불편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웃이라서 서로 이해하는 것으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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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 속하는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에 대한 갈등이 많아짐에 따라 층간 소음의 기준이 법적으로 정해졌습니다.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이 법적 기준으로 자신이 받고 있는 피해 정도를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층간 소음을 측정하는 것이 쉽지도 않고 피해 사실을 증명한다고 해도 보상 받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주민들이 서로 층간 소음의 기준을 인지하고 조심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입니다.

20196월말에 국토교통부에서 공동 주택 바닥 충격음 차단 구조 인정 및 관리 기준개정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개정안은 바닥 충격음 차단 구조 인정 제품의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 시행하고자 하는 법이며 인정 기관의 관리, 감독도 이 개정안을 통해 강화될 예정입니다. 건설사에서는 표준 바닥 구조 콘크리트 슬래브 바닥 두께를 정하여 시공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법을 통해 충간 소음을 현실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주민들에게 이해하라고만 하는 것은 너무 감정적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법이 있다고 해도 새롭게 건설되는 공동주택만 포함되는 것이므로 기존 공동 주택의 주민들은 서로 이해하는 것이 최선일 수밖에 없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인 만큼 한번만 더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서로 배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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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82817&cid=58583&categoryId=59179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706
[사진출처]
직접 촬영
직접 촬영
직접촬영
영상매체 강다은 비평단
E-mail : ekdms200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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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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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연님의 댓글

민소연

실제로 설문조사를 하셨다는 점이 인상이 깊네요. 저렇게 적극적으로 활동은 한적이 없는데, 이 글을 보니 저 자신에 대한 반성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층간 소음 문제가 대두된 것은 어찌보면 아파스 세대 간의 소통 부재와 서로의 이해관계가 얽힌 탓이라고 보는데, 서로가 이해해야한다는 점을 잘 꼬집어서 이야기 해주신것 같아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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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빈님의 댓글

황유빈

설문조사를 이용해 글쓰기에 노력하신것 같아서 저도 본받을 점인듯 합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정말 크고 일상과 뗄 수 없기에 좋은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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