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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캅스

걸캅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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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기동헌 비평단 Posted19-06-16 19:58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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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얼마전 크게 흥행했던 '걸캅스'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걸캅스는 천만관객조연 라미란 배우와 요즘 정말 핫한 이성경배우가 주연을 맏은 영화입니다. 걸캅스란 영화는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과 민원실로 밀려난 꼴통형사 '지혜'가 민원실로 신고접수를 하러왔다가 차도로 뛰어든 한 여성을 목격하게됩니다. 그리고 그녀가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정된 디지털 성범죄사건의 피해자라는것을 알게됩니다. 하지만 경찰 내 모든 부서들이 사건을 밀고 밀어 미영과 지혜는 스스로 수사를 할려고 결심하며 걸크러쉬 콤비의 비공식 합동 수사가 펼쳐집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단점은 말만 걸크러쉬지 많은 욕을 입에 달고 대놓고 남자를 욕하는 영화입니다. 집안일 하는 남편을 백수,등신이라며 욕하며 이 영화의 나오는 모든 범죄자들이 남자입니다. 이것은 극단적 페미영화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다른 관점에서 봤을땐 여성들이 사회 속에서 겪는 불합리한 점들을 조명한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남성들이 입는 피해는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극단적 페미영화여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한 영화에 남성들이 당하는 범죄까지 다루기에 쉽지 않으며, 실질적으로 영화의 설정 상 여성들이 당하는 범죄를 다루는 것이 더 적합해서 그랬을 것 같네요. 저도 비록 영화의 작품성에는 실망했지만, 그래도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였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영화계에 의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영화에서 여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걸캅스란 영화는 여자를 주연배우로 설정했으며 더더욱 조연배우인 라미란을 주연으로 하여 이런 점에서 많이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걸캅스같은 영화가 이번에만 나오는것이 아니라 다음에도 여자가 주연을 맡는 영화가 많이 개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클럽안에서 마약을 하고 여자를 강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버닝썬사건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것같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정된 성범죄라는 모티브로 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조성하며 더욱 영화의 집중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싸움신과 욕신이 많아서 범죄영화에 걸맞는것같습니다.  또한, 15세 영화인대도 불구하고 많은 욕이 나오고 선정적인 부분도 많이 나와서 범죄영화의 한 획을 그을거같습니다. 파격적인 시도를해서 '기생충'같은 엄청나게 청불도 아닌 선정적인 영화가 나온거 아닐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페미영화인 부분도 있지만 클리셰가 좋고, 정말 획기적인 영화인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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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naver
[사진출처]
naver
영상매체 기동헌 비평단
E-mail : nicolas34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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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민소연님의 댓글

민소연

내용이 다소 뻔하다는 면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 영화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느꼈는데 이러한 점을 글에서 잘 보여주신 것 같아요. 그렇지만 사진이 없으니 글의 집중도가 조금 떨어지고, 문단도 더 나누는게 가독성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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