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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라는 곳에 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 0.0mhz

심야 영화로 봤다가 무서워 죽는 줄 알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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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필용 비평단 Posted19-06-10 22:41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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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9일에 개봉한 0.0mhz 라는 영화는, 처음에 포스터와 제목을 보고 외국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한국 영화였다.

이 영화의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대학교 동아리 '0.0mhz' 멤버들은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서, 전에 목을 매고 자살한 후,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많아서, 무당을 불러서 귀신을 내쫓으려고 했지만, 그 무당이 귀신을 내쫓다가 죽어버린 흉가로 가게 된다. 가서 낮에는 바비큐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밤에는 귀신을 부르려고 한다. 초반에는 아무 반응이 없었지만, 나중에 돼서 반응이 생기게 되고, 그 후 귀신에게 찍혀서 귀신에게 놀음 당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그 귀신에게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그린 영화라고 요약 할 수 있다. 


일단, 이 영화를 심야 영화로 보았는데, 정말 무서웠다. 공포영화를 자주 보지 않을뿐더러, 피도 나오고, 귀신도 나오고, 흉가도 정말 으스스하고, 모든 장소가 으스스 했던 것 같고, 인물들간의 갈등과, 관계를 보면서 긴장을 하게 되기도 하고, 놀랄때도 있었다. 그리고 인물들의 실수와, 욕심으로 인해서 상황이 더 악화하고, 긴장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그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높인 것 같다. 그 흉가를 빠져나와서 영화가 다 끝난것만 같았지만, 이제 시작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조금 흥미로운 점도 있었던 것 같고, 조금 잔인한 장면이 많아서 "이 영화가 15세 관람가가 맞나?" 라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또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환상적이었고, 그 연기 덕분에 더욱 영화에 몰입할 수 있었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은, 사람들의 지지와 칭찬을 받지는 못하는 영화이지만, 그래도 배우들의 연기, 상황들, 인물들간의 관계 및 갈등, 배경, 장소들을 모두 합쳐서 나쁘지는 않은 공포영화가 탄생한 것 같고, 이 영화를 보고, 흉가 근처에는 다가가지도 못할 만큼 흉가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 것 같고, 결말을 보면 조금 아쉽다는 평가도 내릴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정말 무섭고, 긴장되고, 흥미로운 마음으로 영화를 본 것 같고, 시간도 엄청 빨리 지나가서 1시간 40분을 알차게 채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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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7371
[사진출처]
사진출처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7371
영상매체 최필용 비평단
E-mail : pilyong59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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