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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여락', 같이 여행하실래요?

유튜버 '여락이들_', 여행을 하면서 그들이 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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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상매체 현수민 비평단 Posted18-10-28 23:14 View29회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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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이라고 네이버 국어사전에서는 정의하고 있다. 여행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과거를 정산하고, 현재를 다듬고, 미래를 준비한다. 하지만, 현대인 대부분은 여행을 가자는 마음을 먹는 것을 꽤 어려워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여행 가는 날에 계획된 일정을 모두 뒤로 미뤄야 한다는 것으로 생각한다. 가뜩이나 바쁜 일정 속에서 여행까지 간다면 아무리 여행이 재미있을 것 같아도, 여행을 다녀온 후가 굉장히 힘들 것으로 예상하여, 그 두려움으로 인해 여행을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고등학생의 경우, 고등학교 3학년 때 치를 '수능'이라는 것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여행이 가고 싶기는 하지만, 여행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혹은, 여행을 가기고 마음을 먹었지만, 어디서 어떻게 무엇부터 계획을 짜야하는지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여행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 또는 어떻게 계획을 짜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여행 관련 크리에이터(유튜버), '청춘여락'이다.

 

청춘여락이 누구인가요?

 청춘여락 더티(김옥선, 24)와 그래쓰(김수인, 25)가 유튜브 채널 '여락이들_'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일요일 18:00 시에 와락이들(유튜브 채널 여락이들_ 구독자명)을 찾아가고 있다. 이 둘은 촬영이 조금 까다롭고, 힘 들 것 같은 콘텐츠일 때, '촬영'만 다른 이에게 맡긴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영상의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더티와 그래쓰, 이 둘뿐이지만 굉장히 좋은 질의 영상들이 '여락이들_' 유튜브 채널을 꾸며주고 있다. 

 

 더티와 그래쓰, 청춘여락이 지금까지 제작한 콘텐츠 중에서 여러 사람이 보았으면 하는 콘텐츠를 소개해 보겠다.

 

 


<사진 출처 = 청춘여락 인스타그램>


시베리아 횡단 열차, 춥지만 따뜻한 그곳.
 이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영상을 꼽으라 한다면 단연코, '시베리아 횡단열차 시리즈'라고 말할 것이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꼬리 칸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이 총 5화에 걸쳐서 정리되었다. 정식 시리즈 영상은 5화까지이지만, 이 시리즈의 특별편 비슷하게 몇 개의 영상들이 더 올라와 있다. 이 영상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일단, '시베리아 횡단열차'라는 것이다. 다들 한 번쯤은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대해 들어보았겠지만, 막상 그 열차를 탄 사람을 본 적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영상이 더 특별하다. 
 
 이 영상을 보면, 러시아어와 바디랭귀지가 아닌 이상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사람이 만남을 가지면서 생기는 여러 감정, 흔히 '케미'라고 부르는 사람 사이의 화학반응이 영상 속에서 풍겨져 나오면서 시청자 또한 그들이 만들어내는 케미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어쩌면 그것이 말이 안 통하기 때문에 더 좋은 케미를 발생시킨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렇기에 영하 20도보다 더 낮은 곳이지만, 굉장히 따뜻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옆집 언니, 누나 같은 크리에이터, 그리고 그들의 관계가 보여주는 사랑.

 ​한 친구에게 위에 있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 시리즈를 보여 준 뒤, 짤막한 인터뷰를 진행했었다. 그 친구는 영상을 보면서, ​이 둘의 진실한 우정이 가장 눈에 띄었고, 마음에 와닿았다고 말했다. 그 부분은 이 크리에이터에게서 정말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물론 평소의 그래쓰와 더티를 보면 서로 낯간지러운 사랑 표현은 잘 하지 않는 것 같지만, 그래도 마음에서 나오는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시청자를 더 사로잡는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이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영상들은 시청자들을 편안하게끔 해준다. 마냥 형식적이고, 여행지의 정보만을 위한 영상이 아닌, 여행을 통해 정신적으로 얻어가는 것,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서 생기는 것 등을 영상을 통해 전달해 주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서 굉장히 편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어쩌면 그 영상들을 통해 대리 여행을 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영상필터 또한 영상에 편안함을 주는 데에 한몫하지만, 무엇보다 더티와 그래쓰, 이 둘이 가족처럼 가까운 존재이기에 그러한 느낌이 영상에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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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dict.naver.com/search.nhn?query=%EC%97%AC%ED%96%89&ie=utf8, 네이버 국어사전>
<http://m.jobnjoy.com/mobile/joy/life_view.jsp?nidx=286721&depth1=2&depth2=2&depth3=2, 한국경제매거진 & 캠퍼스 잡앤조이, [꼴Q열전] 헬스장에서 만나 시베리아 횡단열차 동승한 운명의 단짝 ‘청춘여락’, 박해나 기자>
<https://endic.naver.com/userEntry.nhn?sLn=kr&entryId=3400503ea9572410aec50a4b941881e3, 네이버 영어사전>
[사진출처]
<https://www.youtube.com/channel/UCgDlijNPh7yHQNv0YdL11fQ/community, Youtube, 여락이들_ 커뮤니티>
<https://www.instagram.com/p/Bdjn35SFQ7X/?taken-by=youlakk, 인스타그램, 청춘여락>
영상매체 현수민 비평단
E-mail : sm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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