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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의 부작용 사례 발생, 어떡해야 할까

GMO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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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쇄매체 원동건 비평단 Posted18-05-16 22:59 View298회 Comments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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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털린 셰털리가 쓴 책이다. 자신이 겪은 GMO 옥수수의 위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썼다)

 

사진 출처: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37 

"몸 관절 전체에 통증이 번지고 허벅지와 발목이 약해져서 마치 아흔 살 먹은 노파처럼 절뚝거리며 다녀야 할 정도였습니다『슬픈 옥수수』의 저자인 케이틀린 셰털리의 이야기이다. 그녀와 그녀의 한 살 배기인 아들은 원인 모를 병에 고통을 받고 그 병의 원인을 알기 위해 4년간 뛰어 다니며 병의 원인을 찾았다. 결국, 4년 만에 그 원인을 한 면역학자에게 듣게 되었는데 그 병명이 바로, 유전자 옥수수에 대한 과민 반응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마냥 안전할 것만 같던 GMO 식품의 다른 한 모습을 방금 봤다. GMO, 멈춰야할까?
 
일단, GMO에 대해 설명하겠다. GMO란 유전자 재조합 생물체이다.
생물체의 유전자 중 유용한 유전자를 이용하여 그 유전자를 갖고 있지 않은 생물체에 삽입함으로써 유용한 성질을 나타나게 한다. 현재 GMO에 대해 세계 보건 기구 같은 제 3의 다양한 기관이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다. , 100여 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GMO의 안전성을 지지하며 GMO 식품에 대한 반대 운동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처럼, 세간에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GMO의 안정성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방금 말했듯이 케이틀린 셰털리의 경우가 있고, 아직 GMO 식품이 한 세대가 지날 정도의 충분한 기간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GMO가 아직 확실히 안전하다고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MO 식품은 계속 연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첫 번째, 세계의 기아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분명한 방법이다. 현재 지구에서는 약 8억명이 넘는 인구가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 (물론, 대부분의 인구에게 자원이 넘쳐나고 그것을 분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나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니 배제하고 생각하자.) 그 대부분이 아프리카 사람들인데, 아프리카는 너무 덥고 땅도 비옥하지 않아서 농사 짓기에 불리한 조건이다. 이런 악조건에서도 잘 살아남을 수 있는 GMO 작물을 만들어서 재배하면 그들의 기아를 일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인간의 부작용 사례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GMO에 대한 부작용으로 셰털리의 경우가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다고 봐도 될 정도로 안전하다. GMO를 이용한지 약 25년 정도가 지났고, 70여 나라가 사용중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부작용 사례가 거의 없다. 물론, 25, 한 세대도 지나지 않아서 아직 그 부작용이 몸 속에 잠복해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직까지의 행보로 보면 거의 안전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세 번째, 농약이라는 독약을 줄일 수 있다. 농약은 해충을 없애려고 뿌리지만, 인간을 죽게 만들 수도 있을 정도로 위험한 약품이다. , 토양 오염과 지하수로 흘러가 수질 오염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하지만, GMO 작물을 사용하게 되면서 지난 25여 년간 농약 사용은 약 37%가 감소했다고 한다. , 267kg의 이산화 탄소가 절약이 되었다. 이는 1년간 약 1200만 대의 자동차를 운전하지 않으면 절약되는 양이라고 한다. , GMO 작물은 앞으로의 지구 온난화를 완화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1988년도에 3년간 진행된 한 실험에서 GMO 감자를 먹은 쥐들이 그렇지 않은 쥐들에 비해서 면연 체계가 감소하고 간과 고환이 작아지고 심지어 암에 걸릴 확률도 더 높아지는 결과를 얻었다. 아직 인류에게는 부작용이 거의 발견되지 않았지만, 쥐라는 작은 친구에게는 이런 부작용이 일어났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언제든지 GMO의 후폭풍이 발생할 수 있고 우리는 폭탄을 먹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금처럼 섣불리 GMO를 유통한다면 영화에서나 보던 인류 제국의 멸망을 직접 경험할 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조심하고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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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37
[사진출처]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37
인쇄매체 원동건 비평단
E-mail : sunhee1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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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안지영님의 댓글

안지영

유전자변형 농작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기사 잘읽었습니다.연구결과에 나온것처럼 세대가바뀌어도 부작용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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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님의 댓글

박서영

인류를 위해 유전자 변형 농작물을 연구한다지만 과연 그것이 정말 인류를 '위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비평단님 말씀대로 정말 인류를 위해서라면 더욱 조심하고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추천 1 반대 0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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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아님의 댓글

박민아

GMO는 양날의 검과 같다고 할 수 있겠네요. 부작용이 있으나 잘 사용하면 인류의 식량공급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니까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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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빈님의 댓글

이해빈

안녕하세요. 비평글 잘 읽었습니다. 학교에서 유전자조작 식품에 대해 배워서인지 더 반가운 비평글이었습니다. 기아 해결과 농약 사용을 줄이는 것에는 GMO가 확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획일화 된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많은 GMO가 하나의 병충으로 인해 멸종되는 일이 없도록 많은 연구와 보안이 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전지구적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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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님의 댓글

이예인

안녕하세요! 우선 슬픈 옥수수라는 책 제목이 마음에 와닿고 책 제목을 잘 지은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GMO와 관련된 과학 기술들이 최대한 인류에 해를 끼치지 않는 방향으로 개발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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