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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화 시대, 소통의 힘

지구화 시대 속 우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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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쇄매체 오시연 비평단 Posted18-03-11 16:14 View217회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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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도서=세계 정치경제 읽기]


 

 

지금은 지구화 시대이다. 특히나 2000년대에 들어 과학기술이 급진적으로 발달함으로써 삶의 수준도 자연스럽게 높아졌고, 이에 따라 나라 간의 협력이 증가하였다. 국제 무역이나 협력 또한 빠르게 늘어갔다. 뿐만 아니라 뉴스 기사에서는 미국, 중국, 일본 등의 다른 국가의 언급이 빠지지 않고,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입는 옷 등 모든 물건에는 다른 나라의 손길이 닿아 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편리함만을 줄 것 같은 지구화는 정말로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만을 끼치는 존재일까?


지구화란 세계 각국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교류가 많아지는 현상이다. 정치, 경제의 사회적인 면을 넘어서 문화와 교육 등의 분야에서도 점점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지구화 시대에서 우리는 더욱 빠르고 편리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사용하는 휴대폰, 노트북, 냉장고 등은 대부분 다국적기업으로부터 생산된 상품들이다. 우리나라의 대기업인 삼성이나 LG, 그리고 미국의 애플 등은 세계 여러 나라에 지사를 두어 상품을 생산하고 기술을 개발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이들은 세계 각국에서 자원을 얻어 상품을 생산하고 그 상품을 여러 국가에 판매하여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화폐를 이동시키면서 더욱 활발한 국제 경제를 만드는 데에 공을 세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같이 자원이 부족한 국가는 지구화 시대의 혜택을 많이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해외에서 자원을 수입하고 뛰어난 기술력으로 이를 가공하여 수익을 창출해내는 방식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보다 쉽게 자원을 수입하여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득이 있다. 하지만 지구화는 나라 간 빈부격차를 심화하는 결정적 도구로 사용된다는 큰 단점을 가지고 있다. 세계화로 인해 부유한 국가는 더욱 부유해져서 보다 더 강한 나라로 발전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빈곤한 국가는 발전의 기회를 잃게 되어 빈곤한 상태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제3세계의 문제가 더욱 심화되고 해결방법조차 찾기 쉽지 않아지고 있다.


지구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세계 정치에서는 또 다른 논쟁이 펼쳐진다. 바로 현실주의와 자유주의 간의 갈등이다. 현실주의자들은 국가를 핵심 단위로 두고 세계 정치를 이해하는 사람들로, 전쟁을 통해 국가를 다잡아야한다는 입장이다. 그들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와 가치보다는 국가를 발전시키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고 다른 국가들과 전쟁 등의 방법을 통해 자신의 국가를 키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반면 자유주의자들은 자유와 평등의 존중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유엔헌장에서 언급된 것처럼 전쟁보다는 기본적 인권을 보장하기를 원한다. 이 둘은 태평양 전쟁을 바라보는 입장 또한 달랐다. 현실주의자들은 이 전쟁을 통한 정치적, 경제적 이익이 크고 이로 인해 국가를 유지할 수 있다고 결정 내렸으며 반대로 자유주의자들은 전쟁 자체가 국민의 목숨을 희생하고 자원을 빼앗는 행위이기에 잘못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런 논쟁이 끊임없는 중 나는 자유주의에 한 표를 던진다. 물론 강력한 국가의 보호 안에서 우리가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국민이 있기에 국가가 존재할 수 있다는 입장에서 볼 때 개개인의 권리와 자유 등이 보장되지 않으면 절대 강력한 국가를 만들어낼 수 없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전쟁이라는 최후의 수단을 사용하여 끔찍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싶지는 않다.


여러 가지 끊임없는 갈등을 겪고 있는 세계 문제를 해결하려면 국가와 개인 모두의 노력이 중요하다. 나는 대화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말이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을 이해할 수 있고, 나와는 다른 점을 인식하며, 또 인정할 수 있다. 서로 오해가 생겨 다툼이 생길지라도 차근차근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보고 오해를 풀면 충분히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 이것은 국가 간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세계화된 시대에서 국가 간에 많은 일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때로는 협상 없이도 서로의 이익을 모두 취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서로의 주장이 다를 수도 있고, 원하는 것이 다를 수도 있다. 이것이 때로는 험악한 상황까지 야기할 수 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대화를 통해 결과를 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나라의 입장을 고려하고 우리의 입장을 주장할 때 올바른 소통이 이루어질 것이고 결과 또한 평화적이고 만족스러울 것이다.


이외에도 국민들이 세계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몇 년 전부터 크게 논란이 되었다고 생각했던 지구온난화에 대해서도 그저 문제를 인식할 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도 보이지 않고 있다. 국민들이 세계 문제의 해결에 직접 관심을 가지고 대안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국가가 주도해서 다른 나라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은 내가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책을 여러 번 읽어보면서 무지했던 세계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고, 그동안 긍정적으로만 생각해왔던 지구화 시대의 부정적인 면까지 생각해보았다. 뿐만 아니라 지구화 시대에서 발생하는 테러, 지구온난화, 빈부격차 등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내 주변 사람들과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학생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한 후 목소리를 내고 싶다. 또한 나중에 성인이 되어 세계로 나갔을 때 평화의 가치를 주장하며 내 소신을 지키고, 각국의 사람들에게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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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없음
[사진출처]
[네이버도서] 세계 정치⋅경제 읽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54724
인쇄매체 오시연 비평단
E-mail : ocean9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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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안녕하세요, 11기 비평단 이승민입니다. 작성하신 글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있는데 세계 문제라고 일컬어지는 문제들은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인 것 같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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