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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최악으로 치닫고있는 베네수엘라의 상황

세계에서 제일 불행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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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한솔 Posted19-05-08 14:51 View55회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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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불행한 나라? 석유로 부유했던 나라의 가파른 몰락


베네수엘라는 세계 원유 매장량 1위인 국가이며 2000년대 초반까지 가파른 경제 성장을 더불어 한때 국민소득이 남미에서 제일 높을정도로 부유한 국가였다. 하지만 1999년 사회주의 혁명가인 우고 차베스가 정권을 잡으면서 베네수엘라의 경제는 가파르게 몰락했다. 세계 원유 매장량 1위라는 말이 무색하게 우고 차베스 정권은 13년동안 장기 집권중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한 개혁을 실행해 국내 및 해외 자본을 모두 추방 및 강제 금지시키는등 경제 악화의 주원인을 제공했다. 이로써 경제 축을 당담하던 기업 및 자본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석유 생산량 및 수출량이 크게 감소하였다. 또한 중산층 및 상류층에 대한 탄압 및 대립으로 인하여 기업들이 대거 문을 닫으므로 물가 상승, 일자리 감소 그리고 최종적으로 경제 악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결국 2013년 국제 유가 폭락을 견뎌내지 못한 베네수엘라 경제는 이후 매년 추락을 거듭하며 결국 현재 국가 파산 상태까지 도달하였다. IMF (국제 통화 기금) 에 따르면 2016년 베네수엘라 물가는 전년도에 비해 무려 475% 가 상승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베네수엘라는 결국 현재 남미에서 제일 부유한 국가에서 제일 가난한 최빈국으로 몰락했다.


 

현재 베네수엘라의 상황:


현재 베네수엘라의 상황을 한줄로 요학하자면 기본 식품, 생필품 의약약품도 제데로 공급받지 못하고있는 실정이다. 이는 인간이 누릴수있는 기본 요건에도 충족을 못하고있는 실정이다. 이정도로 상황이 열약한 가운데 해외지원을 필수로 할 단계까지 도달했다.


초인적인 물가상승률로 인하여 더 이상의 화페 가치는 더 이상의 의미가 없어지자 사람들은 음식 및 기본 생활품들을 상점에서 사지않고 길거리 혹은 심지어 쓰레기통에서 찾고 있다. 또한 전기 및 수도 공급까지 제데로 작동하지 않고 제한되면서 이러한 상황속에 매년 베네수엘라를 탈출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엑소더스라고도 불리는 이 대탈출은 최근 4년간 무려 250만명이상 베네수엘라를 탈출한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이 숫자는 매일, 매주 그리고 매년 늘고 있으며 현 추세가 지속될경우에는 이숫자가 1000만명까지도 늘수 있는걸로 알려져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베네수엘라 을 탈출하여 주로 인근 국가인 에콰도르, 페루, 콜롬비아, 브라질 등으로 탈출하는 가운데 베네수엘라의 위기는 남미의 경제, 치안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큰 위기 및 파장을 일으키고있다.



 

한나라의 2명의 대통령?


현재 베네수엘라는 한나라에 2명의 대통령이 있는걸로 알려져있다. 상황은 이렇다. 베네수엘라의 현 경제위기를 초래했다고 알려진 차베스 대통령의 후임인 마두로 대통령이 최근 부정선거 및 부정부패 혐의에 연루된 가운데 베네수엘라의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임시 대통령이라고 스스로 선포 함으로써 반-차베스 운동을 이끌고있다. 또한 이들은 마두로 대통령의 무능력을 지적하고 현재 베네수엘라의 국가 위기를 마두로 대통령이 해결할수 없다고 판단하여 반 체바스 세력을 이끌고 마두로 대통령의 탄핵을 앞장서고 있는걸로 알고있다. 이 사안이 국제적으로 관심을 받는 또다른 이유는 두 대통령이 자국내 지지를 더불어 주변국의 지지를 얻고있다는 점이다. 현 마두로 대통령은 러시아 및 중국 정부로부터 지지를 얻고있고 임시 대통령인 과이도 국회의장은 미국을 비롯하여 서방국의 지지를 받고있다. 이로써 현 베네수엘라에 경제위기에 서방국가 개입이 이루어지면서 정치적 갈등 및 대립또한 심화되고있다.



 

베네수엘라의 미래:

현재 베네수엘라의 경제상황은 소생 불가능 단계 까지 도달하였다. 해외 원조가 중단될경우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을 위기에 처한 가운데 일단은 이 위기를 극복하기위해서는 해외 원조가 지속되어야 한다.


또한 필자가 위에서 말했듯이 베네수엘라는 세계 석유 매장량 1위는 국가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베네수엘라는 가지고 있는 자원을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고있다. 석유 생산 및 수출을 다시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차베스 및 마두로 정권에서 문을 닫았던 국내 및 해외 기업들을 다시 유치해서 결국은 석유 생산 및 수출량을 늘리는 방법이 현재 경제상황을 극복할수 있는 최우선의 방법이 될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제 베네수엘라의 경제는 석유산업으로만 의존에 있기에 국제 원유 폭락 대비 및 석유 산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로운 산업을 성장시켜야 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석유 화학 산업, 관광 산업등 이러한 산업들은 이미 중동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있는 산업들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현 정치적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선 국제적 중재 가 필요하다. 특히 현 정치 상황에 깊이 개입하고 있는 미국, 러시아등 여러 국가들은 한 진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방법보다는 평화적으로 정권이 유지되거나 이양될수있도록 개입 대신 부정선거 방지등 여려가지 측면에서 정치적 갈등을 극복할수있도록 도와야한다.


안타깝게도 현 베네수엘라의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고있다. 1997년 금융 위기를 겪었지만 빠르게 회복한 한국처럼 베네수엘라의 현 경제 위기역시 빠른 시일안에 회복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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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25500062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59364.html
[사진출처]
https://www.bbc.com/korean/news-47269361
국제부 김한솔 기자
E-mail : oliviayun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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