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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넷플릭스 위기인가?.. 국내 OTT 시장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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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무국 기자 Posted20-12-08 12:35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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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심벌 


-왓챠, 해리포터 전 시리즈를 선보인다.

-디즈니 플러스, 국내 진출이 예상된다.

왓챠가 2020년 12월 1일 영화 ‘해리포터’의 전 시리즈를 제공한다. 마니아층을 자랑하는 ‘해리포터’를 왓챠에서 접할 수 있게 되면서 국내 OTT 시장에 큰 변동이 예상된다. 


OTT는 Over The Top의 줄임말로, 영화나 드라마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인터넷망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OTT는 콘텐츠, 플랫폼, 단말기 간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여 현재 미디어 산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OTT의 예로 왓챠, 넷플릭스, 유튜브, 웨이브 등이 있다. 


수많은 OTT 사업자 중 특히 넷플릭스는 콘텐츠 기반의 플랫폼 사업자로서 부동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기존의 유료 방송보다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가지면서 크게 성장하였다. 


또한, 넷플릭스는 한 달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의 유입을 이끌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라는 자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넷플릭스만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넷플릭스는 국내 OTT 플랫폼 시장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왓챠의 ‘해리포터’ 전 시리즈 도입과 함께 디즈니 플러스의 국내 진출이 예상되면서 국내 OTT 플랫폼 시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 플러스는 콘텐츠 부분에서 엄청난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에 넷플릭스는 더욱 긴장하고 있다.


국내에서 다양한 OTT 플랫폼 사업자들이 경쟁하고 있다.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등과 같이 OTT의 강점으로 내세워졌던 것은 이제 이용자에게 흔한 것으로 치부되고 있다. 이용자는 자신의 구미에 맞게 OTT 사업자도 선택할 수가 있다. 


한편, 웨이브가 넷플릭스보다 이용자당 평균 이용 시간에서 앞선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앱애니 관계자는 “최근 웨이브가 드라마, 예능, 콘서트 등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작하고 해외 시리즈의 독점 및 최초 공개를 하는 등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 국내 시청자들의 이탈률을 최소화한 결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한, 앱애니 관계자는 “새로운 사용자들이 유입되고 이용 시간 또한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기업들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마케팅 전략 수립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OTT 플랫폼 사업자들은 자사만의 특색을 계속해서 연구하여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OTT 시장은 앞으로 어떠한 변화를 맞이할까? 


변화의 열쇠는 바로 이용자에게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용자가 어떠한 서비스에 매료되어 어떠한 OTT 플랫폼 사업자를 선택할 것인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강유진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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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hassembly.kr/news/57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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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부 사무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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