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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 이슈

청소년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 실제 원인 아질산나트륨 비롯 독극물 및 항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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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승규 기자 Posted20-11-13 00:44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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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 시국 범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감기 및 독감에 민감하다. 열이 나거나 기침하는 이를 보면 이전보다 피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그렇기에 독감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라 생각해 상당한 인원이 같은 백신을 다른 가격을 지불하면서까지 하루빨리 맞으려 한다. 코로나의 의심을 피하고 독감 예방의 목적인 이 예방접종 이후에 사망 신고 사례가 한 건 2건 쌓여서 사람들이 의문을 품을 만한 수치까지 이르렀다. 지난 29일에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8일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72건의 사망 신고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현재까지 사망 사례를 검토한 결과 백신의 이상이나 접종 과정상 오류 가능성은 낮다 주장하였다.

          72
건이라 하면 얼마 되어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이의 증가 양상을 본다면 보다 크게 와닿을 것이다. 16일부터 13일간 72건의 사망 사례가 신고되었다. 25일까지 59명의 사례가 나왔었는데 사흘 만에 13명이 늘었다. 70 세 이상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이 시작된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신고가 집중되었으며 이 가운데 어르신의 비율이 61건으로 86.1%이다. 이들의 예방접종 임종 시간까지 48시간 이상 43, 24시간에서 48시간 사이가 17, 24시간 미만은 12건이었다. 이에 질병관리청 장님께서 직접 예방 접종을 맞으시는 모습을 보이며 사망과 접종 간 인과관계가 적다며 여론을 다독였다.
         
사망자들 가운데 비교적 건강한 10  17세 청소년이 섞여 있어 화제가 되었다. 심지어 예방접종 이야기가 흐름을 타 커지기 전인 19일 오전이었기에 48시간 이내에 사망한 경우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망자 수 발표한 29일보다 이전인 20일까지 독감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야기한 신고는 총 353건으로 유료 접종자와 무료 접종자가 대략 1  2 비율로 무료 접종자가 더 많은 것을 감안하면 어디든 안심할 수 있지 않을 것 같다. 알레르기 반응이 제일 많았고 알레르기 반응과 1건 차이로 접종 부위 통증이 잇따랐으며 발열 또한 신고 사례에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된 17세 청소년 부검 결과 아질산나트륨이 발견되었다. 이에 경찰 및 당국은 아질산나트륨 즉 아질산염은 극 미량만 섭취해도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독극물이며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총합해 자살로 추론하며 사건을 마무리했다. 물론 이에 대응하여 가족들은 아이가 자살할 이유가 없다며 청원을 올렸다. 그러며 가공식품을 비롯한 주변에서도 아질산나트륨이 사용된다며 이야기를 꺼냈었는데 그 양은 극 미량으로 위 청소년의 사건과 무관할 것으로 밝혀지며 일단락되었다.
       
이와 같이 아질산나트륨과 같은 독극물들 또한 인터넷으로 구입이 쉬워져 타살 및 자살로 자주 기사에서 등장하는 것이 문제라며 지적을 받고 있다. 그런데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것들은 아질산나트륨 같은 독극물뿐만이 아니다.
          
칼륨과 칼슘 심지어 물까지 우리에게 흔하고 필수적 요소라 알 수 있지만 상당한 양을 섭취하거나 일정량 이상을 혈액에 투입하게 되면 몸의 항상성이 버티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러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된다. 우선 항상성에 대해 알아보자. 항상성이란 인간이자 생물의 요건 중 3번째 요소이다. 교육과정 기준으로 생물로 정의되기 위한 6가지 전제가 있다. 세포로 구성, 물질대사, 항상성과 자극에 대한 반응, 발생과 생장, 유전과 생식, 마지막으로 적응과 진화이다. 이 중 3번에 위치한 항상성은 우리 몸이 일정한 체온, 농도와 같은 생물학적 범위를 넘어서 감정, 생활 방식까지 틀에서 과도하게 벗어나지 않도록 돕는다. 인간에게 크게 노출되지 않는 강이나 호수가 그 안의 생물의 배설물을 비롯한 요소들이 쌓이지만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부분에도 항상성의 원리가 있다 볼 수 있다. 위 생태계를 구성하는 플랑크톤과 미생물들의 항상성 혹은 강이나 호수 그 자체의 항상성으로도 볼 수 있다. 다시 돌아와 사람의 생명의 지장을 주기에 물을 2L, 칼륨은 몇 그램을 혈관에 주입하여 생명에 지장이 간다. 물에 경우에는 심장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져 심장마비 혹은 압력이 높아지는 과정 속에서 다른 기관에 차질이 생겨 사망하게 되고 칼륨의 경우에는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된다. 현대 의료기술이 많이 발달한 것은 사실이지만 기술의 발달과 함께 많은 물질들에 대한 접근이 편리하게 되었다.  이에 우리들의 바른 인식과 교육이 필요하다. 독극물이나 항상성을 이용한 비극적 사례들이 줄어들고 바른 인식을 갖고 바른 용도로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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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동동가정의학과 이승연 선생님의 중앙대학교 의예과 재학 중 작성하신 레포트 기반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사진출처]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IT/과학부 민승규 기자
E-mail : seunggyumin0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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