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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이러스'란 무엇일까?

코로나 19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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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호영 기자 Posted20-07-15 01:55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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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이러스'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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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인일보>
 

들어가며

 코로나 19라는 유례없는 질병이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작년 중국에서 처음 보고된 이 질병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며 국제 질서와 세계 경제를 마비시키고 있다. 2020년 6월 30일 부로 우리나라의 확진자 수는 12800명이며 전 세계 확진자 수는 1000만명을 넘어섰다. 심지어 사망자도 50만명에 이른다. 최근에 발병된 병 중에 이런 경우는 없었다. 코로나 19 이전 신종플루나 사스, 메르스 등의 전염병이 발병했지만, 단 한번도 이 정도의 심각성을 띈 적은 없었다. 

 역사적으로 인류에게는 많은 질병의 위협이 존재해 왔다. 대표적인 것이 흑사병이다. 유럽인들에게 흑사병은 크나 큰 공포였다. 서유럽 인구의 30-50%가 이 병으로 인해 죽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이니, 그 심각성을 쉽게 유추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은 인류의 기술이 발전하며 점차 사라졌다. 인류는 산업혁명 이후 지속적인 혁신을 일구어 왔다. 산업혁명은 맬서스 트랩을 깨뜨렸고, 흑사병을 비롯한 각종 질병 역시 정복되어 가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코로나 19는 사람들의 인식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등장했다. 많은 이들은 코로나 19 앞에 무릎 꿇어야 했다. 그렇다면 코로나 19라는 질병의 원인인 ‘바이러스’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 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해 우리는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까?


코로나 바이러스란?

 코로나 19의 원인은 무엇일까? 코로나 19는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한다. 코로나 19는 사실 신종 바이러스라고 보기는 힘들다. 기존의 바이러스에서 변이로 인해 등장한 바이러스가 코로나 19 바이러스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게놈 분석 결과 사스의 병원체와 89.1%의 유사성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코로나 19는 이미 존재했던 전염병인 사스와 메르스의 원인이 되었다. 그로 인해 사스와 메르스는 코로나 19와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사스와 메르스와 비슷하게 코로나 19에 감염되면, 인후통과 기침을 동반한 발열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일반적인 감기와 그렇게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초기에 그를 인지해내기는 쉽지 않다. 이후 질병은 폐렴이나 호흡부전증후군 등의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환자 중에는 설사나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존재하며, 동물로부터 유입된 질환이라는 공통점을 보이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성인 환자가 대부분이라는 점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으로 꼽힌다.


도대체 바이러스가 무엇이길래?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크기가 작아 보통의 광학 현미경으로는 보기 힘드며, 바이러스는 완전한 세포 구조를 이루지 않고 핵산과 그를 둘러싼 단백질 껍질의 형태로 존재한다. 바이러스는 세균과 달리 물질대사를 스스로 할 수 없다. 그로 인해 반드시 숙주 세포 안으로 침입하여 기생할 수 밖에 없다. 

 바이러스는 숙주 세포나 핵산에 따라 구분된다. 우선 숙주세포에 따라 구분되는 경우는 세가지로 나뉘어진다. 그 종류는 세균, 동물, 식물이다. 혹은 핵산에 따라 바이러스가 구분되는 경우도 있다. 핵산에 의해서는 DNA 바이러스와 RNA 바이러스로 구분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바이러스는 숙주 어떻게 세포에 감염되어 증식될까? 사실 바이러스의 종류와 증식의과정은 크게 차이가 없다. 바이러스의 단백질이 숙주 세포 표면에 있는 수용체에 결합한 후 숙주 세포 안으로 이동해서 증식하는 방식이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이러한 방식으로 감염이 이루어진다. 코로나 19 역시 기존의 바이러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나오며

 코로나 19는 전 세계인을 공포에 몰아 넣었다. 학생들은 긴 시간동안 학교에 가지 못했고, 많은 직장인들도 출근을 하지 않고 집에서 업무를 보아야 했다. 많은 자영업자는 고통을 겪었고 정부는 재난 지원금을 지원해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신천지와 이태원 클럽 사태로 인해 코로나 19가 지속적으로 번져 나갔지만, 정부의 발빠른 대처와 높은 시민의식으로 그를 막아낼 수 있었다. 특히나 우리의 방역 시스템은 K-방역이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수출되어 우리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우리 국민은 지금까지 선진 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코로나 19를 잘 대처해왔다. 하지만 겨울에 있을 2차 웨이브와 옅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우리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선진 의식과 바이러스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시민들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출처

<출처 = 다음백과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4, 메르스와 코로나 바이러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24XX73300003> 

<출처 = 다음백과 고등교과서 생명과학 1, 바이러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24XXXXX46148>

<출처 = 다음백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47XXXXXb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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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출처 = 다음백과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4, 메르스와 코로나 바이러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24XX73300003>
<출처 = 다음백과 고등교과서 생명과학 1, 바이러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24XXXXX46148>
<출처 = 다음백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47XXXXXb1134>
[사진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714010002947
IT/과학부 이호영 기자
E-mail : hhhd58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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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민님의 댓글

정해민

하루빨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깔끔하게 정리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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