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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데시비르, 국내 투여자 27명 중 9명 호전

약효 때문인지는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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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유빈 기자 Posted20-07-12 22:00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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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와 무관한 사진임을 밝힙니다.) <출처 = 경인종합일보, 연합뉴스>


 미국의 제약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당초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한 렘데시비르과 코로나19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던 임상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며 주목받아왔다. 그러던 중, 지난 202052,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도 긴급 사용을 승인 받으며 내달 1일부터 중증 환자를 우선 투약 대상자로 하여 공급되기 시작했다.

 지난 10(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는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이 병에 걸린 중환자 사망 위험을 62% 낮췄다는 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CNBC뉴스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길리어드는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코로나19 중환자와 통상적 치료만 받은 중환자를 비교한 3단계 시험에서 이 같은 데이터를 얻었다고 밝혔다.

 렘데시비르를 처방 받은 환자의 14일 내 사망률은 7.6%, 일반 치료만 받은 환자의 같은 기간 사망률인 12.5% 보다 낮았으며, 렘데시비르를 투여했던 중환자의 74.4%14일 이내로 회복한 반면에, 나머지 중환자는 59%만이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23개 병원의 중증환자 42명에게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42명 중 27명의 현황이 파악됐는데, 이 중 9명의 상태가 호전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권준욱 중악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7명 중 상태가 변하지 않은 경우가 15, 호전됐다고 판단하는 사례가 9, 악화되는 사례가 3명 정도라며, “호전이 렘데시비르에 의한 것인지 다른 대중요법이나 환자의 면역도에 따른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했다.

 남은 여러 번의 임상에서 렘데시비르가 어떤 판단을 받게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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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출처 = SBS CNBC뉴스, 렘데시비르 맞고 27명 중 9명 호전... "약 효과 인지는 불분명", https://cnbc.sbs.co.kr/article/10000989352?division=NAVER>
[사진출처]
<출처 = 경인종합일보, 연합뉴스>
IT/과학부 신유빈 기자
E-mail : sybd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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