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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터를 뛰어넘는 양자컴퓨터의 등장

슈퍼컴퓨터가 1만년 걸려서 푼 문제를 200초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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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도연 기자 Posted19-11-21 20:45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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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양자컴퓨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구글 인공지능 퀀텀팀은 10월 23일(현지 시각 기준) 네이처(국제 학술지)에

"세계 최강의 슈퍼컴퓨터 IBM의 서미트로 1만년이 걸리는 난수 증명 문제를

양자컴퓨터의 칩 시커모어로 200초만에 해결" 했다고 밝혔다.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는 "오랜 시간 동안 양자 컴퓨터는 이론상으로만 존재했다.

구글은 이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기존 슈퍼컴퓨터의 연산 능력을 초월하는 상태인 '양자 우월성'이 달성되었다.


하지만 경쟁사 IBM은 구글의 이러한 성과를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구글 논문에 나온 문제는 기존의 자사 슈퍼컴퓨터로도 이틀 반 안에 풀 수 있다.

양자의 우월성을 증명하기는 어렵다." 고 말했다.


기존 컴퓨터는 0과 1로만 연산을 하지만 양자컴퓨터는 0, 1, 0과1, 1과0으로 구성된

형태도 동시에 구현해내서 그만큼 계산 속도가 빠르다.


빠른 연산 속도를 가진 양자컴퓨터, 과연 우리에게 이롭기만 할까?

구글의 양자컴퓨터의 등장으로 암호화폐의 가격도 급락했다.

원래 1비트코인당 940만 원으로 거래됐던 암호화폐는 암호화폐의 등장과 함께 870만 원대로 떨어지는 일도 발생했다.

그 이유는 암호체계가 불안전하게 될 것이라는 사람들의 불안감 때문이다.


현재 쓰이고 있는 대부분의 암호체계는 컴퓨터가 큰 숫자를 소인수 분해하는 것이 어렵고

많은 시간이 걸린 다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다. 대표적으로 RSA 암호체계가 그러하다.

하지만 양자컴퓨터와 같은 연산 속도가 빠른 컴퓨터가 등장한다면 RSA와 같은 암호 체계의

가치가 떨어지고, 양자 컴퓨터가 실용화된다면 쓸모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양자 컴퓨터가 실용화되려면 아직은 몇 년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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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4/201
https://ko.wikipedia.org/wiki/RSA_%EC%95%94%ED%98%B89102403407.html
https://www.youtube.com/watch?v=EfQZQJFb5dI
[사진출처]
중앙일보
IT/과학부 김도연 기자
E-mail : kimdoyeon0403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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