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매거진        IT/과학

한옥에서 바라본 과학

한옥마을을 방문하고

페이지 정보

By 민승규 기자 Posted19-10-18 00:44 Comments1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클립보드 복사

본문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 크게는 지역구,도시로 볼 수 있으며 작게는 우리 동네로 사람마다 각자의 정의가 있을 터 입니다. 허나 우리가 사는 곳을 특정화한다면 대부분 이라 말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집을 살펴본다면 대부분 아파트, 빌라를 포함한 서양 양식이겠죠? 이는 성장 거점 지역 우선 개발에 따른 급진적인 개발 및 개혁이 이루어진 우리 나라의 특성인 특정 지역에 큰 인구가 밀집 되어있는 지역 불균형 현상을 반영한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를 벗어나 시골 쪽으로 조금만 내려가 보아도 한옥을 심심치 않게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과연 이가 오직 우리 나라의 전통성을 지키고자 하는 이유만으로 몇 백 년 이상 보존되어온 것일까요?

현재로서는 무난하고 우수한 주거 환경으로 고착화 되어있는 아파트가 대부분의 주거 환경을 차지하지만 삼국시대부터 시작하여 몇 십년 전까지 계속 되어 온 한옥의 우수성을 살펴 보려 합니다. 먼저 한옥은 초가집과 기와집이 제일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이는 각각 볏짚을 사용하고 지붕을 기와로 덮었기에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여기서 이는 지붕의 재료로 인해 이름이 지어지었다 해석할 수 있겠는데요 이에서 한옥의 아랫부분 구조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백성들 또한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재료 짚을 사용하여 만든 초가집은 지붕 뿐만 아니라 새끼를 꼬아서 줄로도 사용하고, 짚신을 만들기도 하며 여러 용도로 쓰였습니다. 쌀과 같은 식물을 주식으로 한 우리나라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자연친화적이라는 이유에서 백성들에게 사랑 받은 것 같습니다. 깊게 파고 들면 보기와는 다르게 볏짚을 꽈서 만들 때 그 사이에 크고 작은 구멍들이 많이 생기는 형태를 띄기에 끊어지는 모습을 보기 드물고 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이 빈 공간의 구멍이 빗물을 흡수하여, 거주지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고 평소에는 공기를 붙잡고 있어서 단열재 역할을 하여 집 내부의 열기가 세어 나가지 않도록 하여 줍니다.

이어서 저도 여러 차례 방문 경험이 있는 기와집에 대한 자료들입니다. 외관상으로도 가격상으로도 초가집과 큰 차이가 기와집은 사실 신분제 사상 속에서 서로를 구별하던 시절에 명목상으로 차이가 있었을 뿐 안에 담겨 있는 과학적 원리들과 이점 들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지구는 자전축이 22.5도 돌아가 있기에 이에 따른스노우볼로서 햇빛의 각도가 계절마다 다른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여름에 햇빛이 수직으로 내려오기에 처마가 없는 경우에는 마루에 햇빛이 노출돼서 뜨거워 질 것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현재의 건물처럼 마루를 막을 시에는 햇빛의 각도가 완만해지는 겨울에는 햇빛을 차단하여 더 추운 겨울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기와집 외부의 구조는 마루를 설치하고 처마를 넓게 빼는 것으로써 하여금 사계절이 뚜렷하게 보여지는 중위도에 안착한 우리나라의 기후에 맞게 과학적으로 설계 됨을 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http://scent.ndsl.kr/site/main/archive/article/%EC%A0%84%ED%86%B5-%ED%95%9C%EC%98%A5%EC%97%90-%EB%8B%B4%EA%B8%B4-%EC%A1%B0%EC%83%81%EB%93%A4%EC%9D%98-%EC%A7%80%ED%98%9C

https://kids.hyundai.com/kidshyundai/safetyEnvironment/learnenv/humanEnvironmentDet.kids;jsessionid=U7wcpDK0VyG6ok1UZyd1Xe1g0ExgZ9lgl2n1jwQsaYxR2j0syEpgFfKOtLhtQKN7.HWayKids_WAS02_servlet_engine1?cotnSn=2196
[사진출처]
그리고 직접 찍은 사진(밤사진이 직접찍은거)
IT/과학부 민승규 기자
E-mail : seunggyumin0930@naver.com
추천 0 반대 0

Comments '1'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댓글 평가 결과>
① 분량 : 적합(1200byte이상) ② 사진/이미지 및 본문 인용 : 적합(출처기재) ③ 내용 : 적합(재구성 및 본인견해)
* 만약 수정하신다면, 이메일로 재평가를 요청해주셔야 합니다.

<주의사항>
"기자단 소통" 게시판에 <2019학년도 2학기 활동매뉴얼>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타인의 글을 인용하실때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6줄 이상 인용시 무통보 삭제)

추천 0 반대 0
게시물 검색
IT/과학 목록

설문조사

~

활동 지원 상담

1544-8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