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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화장품 속에 발암물질이? '20가지 주의성분'은 무엇일까

무심코 쓰던 화장품 속에 발암물질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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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현아 기자 Posted19-07-31 19:27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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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대한민국 국민들의 화장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평소엔 신경쓰지도 않고, 그닥 잘 알려지지도 않았던 ‘20가지 주의성분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가지 주의성분이 도대체 무슨 질환을 일으키길래 주의 성분이 없는 것만을 골라 쓰려는 걸까. 한 번 알아보자.

 

첫 번째 주의성분, ‘아보벤젠이다. 이 아보벤젠은 햇볕과 만나면 활성산소를 생성하고, 이 활성산소는 DNA를 손상시켜 암과 같은 질병을 유발한다. 화장품을 사용하고 야외에 나가 활동하는 이들은 이 성분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 주의성분, ‘이소프로필 알코올이다. 이 물질을 섭취하거나 증기를 흡입하게 되면 두통, 홍조, 어지러움, 정신쇠약, 메스꺼움, 구토와 혼수상태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이 물질은 특히 암환자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므로 반드시 금해야 하는 성분이므로, 암 환자의 경우 이 주의성분이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에 들어가 있는지 유심히 살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세 번째 주의성분, ‘소디움 라우릴황산염과 소디움 라우레스 황산염이다. ‘황산’. 이 성분이 무엇인지 알아보기도 전에 나쁜 성분임을 알 수 있는 키워드이다. 이는 눈 근처 피부에 바르기만 해도 눈에 악영향을 주며, 피부를 통해 쉽게 침투해 심장, , 폐와 뇌에 5일 정도 머무르면서 혈액으로 발암물질을 보낸다. 상처 치유를 늦추고 모발발육장애, 백내장의 원인이 되며, 특히 어린이의 눈에 상해를 줄 수 있다. 피부를 통하여 쉽게 침투하는 물질이므로 피부에 사용하는 화장품 속에 이 성분이 들어 있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할 것이다.

 

네 번째 주의성분, ‘트리에탄올아민이다. 다른 말로 TEA라고도 하는데, 이 중 그나마 많이 들어 본 성분일 것이다. 이 성분은 특히 천연화장품을 제조하는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는 안과 질환이나 모발, 피부 건조증을 포함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며, 장기간에 걸쳐 체내에 흡수, 축적되면 독성물질로 변할 수 있다. 피부를 촉촉하게 할려다 되려 피부 건조증을 맞이할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다섯 번째 주의성분, ‘폴리에틸렌글리콜이다. 이는 식물성이라 광고하지만 합성품이 대부분이라 속기 쉬운 물질이다. 이는 발암물질인데,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며 입으로 들어가면 간장, 신장 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어 현재 FDA에서 조사 중에 있는 성분이다. 식물성이라는 광고에 속지 않는 것이 좋겠다.

 

여섯 번째 주의성분, ‘합성착색료이다. 이 성분은 대부분의 화장품에 들어가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한데, 문제는 법적으로 허용되고 있는 성분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황색 4, 적색 219호와 황색 204호는 흑피병, 즉 혈관이나 모세 혈관에 의한 출혈이 몸 안 또는 피부 밑에서 일어나는 병의 원인이다. 이 외에도 적색 202호는 입술염의 원인이고, 상당수의 합성착색료가 발암성 위험이 있는 물질이다. 립 제품에 적색 202호 합성착색료가 함유되어 있다면 당장 버리는 것이 좋겠다.

 

일곱 번째 주의성분, ‘이소프로필 메틸페놀이다. 환경호르몬이 의심되는 성분이며, 피부 점막 자극성이 강해 부종, 여드름. 뾰루지와 두드러기 등 발진을 일으키며 알레르기 유발 위험이 있는 물질이다. 특히 피부로부터 흡수되어 중독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눈여겨 보는 것이 좋겠다.

 

여덟 번째 주의성분, ‘소르빈산이다. 피부와 점막을 자극하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으로, 아연산과 반응하면 발암 위험이 있다.

 

아홉 번째 주의성분, ‘호르몬류이다. 에스트로겐, 난포호르몬, 에스트라지올과 에티닐에스트라지올로 불리는 성분인데, 여자 아이가 에스트로겐이 합유된 립스틱을 사용했다가 질 출혈 및 성기, 유방이 과다 발육되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열 번째 주의성분,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이다. 피부 장애, 과민성의 원인이 되며 탈모를 유발한다. 입으로 들어가면 혈청 콜레스테롤 상승 및 체중감소의 원인이 되며 유전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피하지방에 쌍히기 쉬운 물질이다.

 

이 외에도 10가지의 주의성분이 존재한다. 무심코 쓰던 화장품, 이제는 화장품에 이러한 주의성분이 있는지부터 확인한 다음에 쓰는 것이 어떨까. 요즈음에는 화장품 구입을 도와주는 앱에 해당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시켜주는 기능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거나, 이 기사를 공유해둔 뒤 확인하며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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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blog.naver.com/the_critic/221315942076
[사진출처]
https://blog.naver.com/tongyangls/10141671811
IT/과학부 고현아 기자
E-mail : kohyunah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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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님의 댓글

김도현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속에 발암물질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건강을위한 천연화장품을 만들어쓰는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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