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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도 로봇도우미가 있다!?

로봇도우미, 큐아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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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육경은 기자 Posted19-07-24 19:07 Comments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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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 입구를 들어서면 그 오른쪽 한 켠에는 큐아이 충전기가 있다.



큐아이는 말을 걸기전까지만 해도 눈물이 글썽글썽한 눈을 하고 있었다.

말을 걸자마자 큐아이는 웃음 띈 미소를 보이며 말을 시작했다.

질문하면 그 질문에 따라 정보를 제공해주는 큐아이, 언제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 나타났을까?

 

20181221. 큐아이는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처음 등장했다. 귀엽고 아담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입력된 정보대로 단순히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큐아이는 AI 기본 로봇이다. 한컴MDS에서 선보인 큐아이는,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지라, 외국인이 많은 경우에도 끄떡없는 관광안내가 가능하다.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종종 겁을 먹기 마련이다. 왜 그런 이미지가 생기게 되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AI는 대표적으로 이세돌과의 바둑결투에서 승리를 차지한 알파고가 있다. 물론 알파고의 경우에는, 오로지 바둑만을 대상으로 하는 기기였기 때문에 그 이외의 용도로는 활용할 수가 없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공포의 원인, 즉 상상력은 여기서 안도하지 않는다. 만약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처럼 모든 분야를 학습하는 기계가 탄생한다면? 여러모로 인간의 우위를 점하게 된다면, 인간의 존재가치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현 인류가 타 생명체들 위에 군림하는 것처럼 AI가 인류 위에 군림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 이러한 걱정을 뒷받침이라도 하듯, 현 인공지능은 인간과는 달리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는 강철체력으로 매일 밤 무한 연습을 통한 딥러닝이 가능하다. 인류는 하루 24시간중 기본적으로 자는 시간(대략 8시간), 밥먹는 시간(세끼 각 30, 1시간 30)을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일의 능률을 위해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있어야하기 때문에 AI에 비해 벌써 10시간은 지고 들어가는 셈이다. 그렇다보니 현재로서는 그들의 학습속도가 더욱 경이로울 수밖에 없다.

 

인류는 여기에 어떻게 대응해야할 것인가? 로봇이 다가올 수 없는 영역에 인류는 침투해야한다. 지금도 로봇은 여기저기서 노동력을 대체하고 있다. 도쿄대에 입학하려고 입시 준비를 하는 것부터, 소설작성, 기사작성까지. 그러나 그들은 아직까지 객관적 사실을 다루는 일 혹은 빅데이터를 사용한 일만 가능할 뿐 새로운 무언가를 아예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 이제 인류는 발견이 아닌 새로운 창의력의 발명을 해야하는 것이다. 또한, 안전장치를 준비하는 것도 매우 큰 인류의 과제가 될 것이다.

 

아직까지 큐아이는 많은 성장을 거치지 못한 상태다. 초기 도입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항상 누군가가 내 옆에서 친절한 설명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큐아이 만큼 안성맞춤의 로봇도 없을 것이다. 독자여러분도 한번쯤 중앙박물관을 방문해 큐아이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이번 여름 방학 때 훌륭한 지식을 쌓을 기회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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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사이트] https://www.museum.go.kr/site/main/archive/post/article_14727
[사진출처]
직접촬영
IT/과학부 육경은 기자
E-mail : foxrach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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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정해민님의 댓글

정해민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로봇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이 기사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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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님의 댓글

이서현

박물관에도 인공지능이 이용되는지 몰랐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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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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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님의 댓글

박상준

새로운 정보네요. 인공지능의 상용화가 점차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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