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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진 단 ‘한 장’으로 영상 만드는 AI기술 공개

첨단 기술 발전에 발맞춘 규제 법안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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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현아 기자 Posted19-05-24 21:15 Comments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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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사진 단 한 장으로 영상을 만드는 AI 기술을 공개하였다.


 삼성전자 러시아 모스크바 AI 연구센터는 현지 시각 기준 지난 23일, 미국 씨넷에 따르면 얼굴 이미지 한 장을 영상으로 변환해내는 AI 기술 논문을 수학 물리학 논문 초고 사이트(arxiv.net)에 게재했다.


 여태까지 나온 기술 중 이미지 여러 장을 영상으로 변환해내는 AI 기술인 ‘딥페이크’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 사진 여러 장을 학습하여 영상을 만들어 내는 기술이었다.


 반면, 삼성전자는 사진 단 한 장만을 이용하여 영상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공개한 것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얼굴의 윤곽을 잡아내어 표정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번 기술의 공개는 IT계에 큰 충격을 안겨줄 정도로 많은 관심을 이끈 가히 혁명적인 사건이었다. 하지만 곳곳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바로 해당 기술을 악용한 ‘가짜 동영상’이 유포될 수 있다는 것. 그렇다. 유명 인사들 혹은 일반인이라도 그의 사진 한 장을 구하기만 하면 언제든 명예를 높일 수도, 그 자리에서 끌어내릴 수도 있다는 것.


 이에 미국 의회는 “딥페이크 기술이 국가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며 규제 법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페이스북도 이에 가짜 동영상을 구분하여 가짜 동영상의 업로드를 규제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또한 위와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한 규제 법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많은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범죄가 급격히 늘어나며 이와 같은 범죄율을 낮추기 위한 법안 마련 또한 시급해졌다. 부디 이 기술로 인하여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라는 바이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http://naver.me/GPwkcFfd
[사진출처]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8706
IT/과학부 고현아 기자
E-mail : kohyunah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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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정해민님의 댓글

정해민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었던 좋은 기사였습니다.

추천 1 반대 0

강윤아님의 댓글

강윤아

처음에는 대단하다는 생각만 했지만 후반부의 기사를 읽으며 우려되는 점 까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정확한 규제가 만들어져 기술이 긍정적으로 쓰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추천 0 반대 0

김재현님의 댓글

김재현

신기술에는 언제나 그 기술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 같네요.
적절한 규제를 통해 기술 발전과 피해 방지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되었음 하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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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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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연님의 댓글

김창연

새로운 사실을 잘 알 수 있었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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