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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의 유혹

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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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다윤 기자 Posted19-02-28 23:33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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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이란? 운동경기에서 체력을 극도로 발휘시켜서 좋은 성적을 올리게 할 목적으로 선수에게 심장흥분제·근육증강제 따위의 약물을 먹이거나 주사 또는 특수한 이학적 처치를 하는 일이다. 처음 도핑테스트가 생기게 된 이유는 1960년의 로마올림픽에서 덴마크 사이클 선수인 커트 젠센이 흥분제인 암페타민을 사용했다가 경기 중 사망한 것이 계기가 돼 1968년 그레노블 동계올림픽 대회부터 정식으로 실시되기 시작했다.  

 

 도핑을 함으로써 경기성적은 올릴 수 있지만 심각한 부작용으로 선수의 신체는 극도로 피로해지고 약물을 습관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이러한 의학적인 이유와, 인간 본래의 능력으로써 겨루어야 할 경기장에서 약물의 힘을 이용하려는 그릇된 생각에 대한 도의적인 비판이 대두되어 도핑 금지의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오늘날은 각종 경기에서 특정약물을 검출하는 검사가 실시되는데, 이것을 도프체크라고 한다. 지금부터 1년전 우리나라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는 국가주도의 도핑 조작 스캔들로 인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러시아에 강력한 징계를 내려 국기와 국가대신 올림픽 찬가가 울려퍼졌다. 우리나라는 도핑방지를 위해 "kada"한국 도핑방지위원회를 설립하고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교육 및 검사를 주도한다. 선수가 약물복용시 받는 처벌은 2016년 2월 18일 부터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배구는 1차위반시 단일시즌의 최대 50%, 골프는 최대 1년을 자격 정지 기간으로 삼았다. 프로축구는 FIFA세계도핑방지규약을 따르기 때문에 모든 아마추어 선수들과 동일한 제재를 받는다.

 

 검사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소변시료채취와 혈액시료채취

모든 과정은 도핑검사관과 함께 이루어지며, 시료선택시 본인이 직접 선택하며 시료용기의 청결여부등에 책임을 져야한다.


도핑검사를 통한 시료들은 난수표로 번호가 매개져 10년간 냉동보간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금 당장 밝혀지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의 여자 역도4위에 머물렀던 임정화 선수는  당시 은메달선수의 시료에서 금지약물이 검출되어 8년이 지난 2016년 3월에 3위로 승격되어 동메달을 쥐었다. 이렇게 진실을 숨길수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사례가 되었다.   


약물을 장기간 복용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알려진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은

 ①심장마비, 간 기능 장애 성 기능 장애 면역력 약화 괴사정신과적 문제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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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www.kada-ad.or.kr/
[사진출처]
https://www.kada-ad.or.kr/
IT/과학부 이다윤 기자
E-mail : dlekdbs82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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