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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개선과 재난 극복에 활용되는 과학기술

김상선의 함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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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태영 기자 Posted18-07-06 19:00 View131회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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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서울신문 김상선 한양대 특임교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607030001&wlog_tag3=naver

     

  국민의 삶의 질(Quality of Life) 향상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과학기술계의 이런 움직임은 때늦은 감은 있지만 바람직하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는 이런 노력을 하지 않았을까.  사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국가 경쟁력 제고’와 함께 ‘삶의 질 제고’를 국가 과학기술 지원의 주된 목표로 설정하고 실천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왜 이제야 이런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일까. 돌이켜 보면 우리나라 국가과학기술사업은 1982년에 130억원 규모로 특정 연구개발 사업부터 시작됐다.  연구비는 적고 지원해야 할 곳이 많았다.  그래서 우선 정밀화학, 생명공학, 신소재, 반도체, 기계류·부품·소재 국산화에 집중하고 에너지 절약 등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로 국가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할 수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삶의 질을 위한 국가 연구개발까지 지원할 여력이 없었다.  덕분에 우리나라는 과학기술 황무지 상태에서 시작해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반도체, 컴퓨터, 디스플레이, 통신, 정밀화학, 에너지, 기계·소재, 첨단생산기술 등은 물론 우주, 항공, 해양, 핵융합 분야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됐다.

  

기사출처: 서울신문 김상선 한양대 특임교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607030001&wlog_tag3=naver

 

 

   알고보면 과학은 원시 시대부터 조금씩 알게 모르게 발전하고 있었다.  이처럼 우리들은 오랜 시간 노력으로 지금과 같은 과학의 역사를 이루어냈고 여지껏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 낼 수 밖에 없다.  이유는 말하면 잔소리이듯 과학의 발전은 곧 우리들의 삶의 질을 발전 향상시켰고 우리들은 과학의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보았으며 또한 과학의 긍정적 영향력을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듯 과학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서 과학 없는 생활은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불편한 것이 많기 때문에 과학의 발전없이는 살아남을 수가 없는 구도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업계를 비롯한 국가적 차원에서 조차 과학 연구에 대한 관심과 투자 그리고 연구에 대한 지원을 그 무엇보다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고 그 결과물은 상상 그 이상의 업적을 이루어내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비단 빙산의 일부일 뿐 과학의 잠재력은 어마어마하다.  이 같은 분위기다보니 세계는 앞다투어 과학의 여러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 또한 세계와의 경쟁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처럼 엄청난 과학 발전으로 우리는 풍요롭고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풍요롭고 편안한 삶의 이면의 모습이다.  우리는 그동안 과학을 기반으로 국가의 경제 발전에만 신경을 써왔을 뿐 무분별한 과학발전으로 인한 피해를 뒤로 한체 앞으로 전진만 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언젠가부터 그 피해를 보고 느끼고 있다.  예컨대 미세먼지, 황사, 토지 오염과 같은 환경 오염그리고 플라스틱, 비닐과 같은 폐쓰레기같은 것은 삶의 환경을 오히려 더럽게 만들었고 그리하여 자연환경이 좋은 곳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생활 주변 곳곳에 있는 화학 물질이 섞여있는 생활 용품의 사용으로 인한 피해도 보고 있다보니 생활 물품 또한 친환경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소비 지출은 그동안은 생각 할 수 없었던 것이고 이것도 그나마 생활의 여유가 있는 계층에서나 이러한 소비를 할 수 있는 것이고 생활의 여유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소비조차 낭비로 느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뒤느깨나마 국가를 비롯한 관련업계에서 조금씩 삶의 질을 생각하는 과학 연구에 관심을 갖으면서 조금씩 개선이 되는 듯 보여지기는 하나 일반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아직 먼 것 같다. 

    

    과학에 있어 우리나라가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앞서 말은 했지만 이러한 삶의 질과 관련돤 과학 연구는 세계 다른 나라보다는 조금은 늦은 듯 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세계 선진국의 과학 발전 수준을 따라잡기 바빠서 그 만큼 다른 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렇다보니 뒤느깨 챙겨야 할 부분이 비용적으로나 인력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많아진것에 대한 부담이 가증되었다. 

     

   그 밖에도 예컨대 로봇, 드론과 같은 것의 등장으로 생활의 많은 편리함을 주고 있는데 이런것의 의존도가 늘어나면서 언젠가는 로봇에 인간이 지배받을 수 있다는 농담아닌 농담도 생겨나는가 하면 드론으로 인해 사생활 침해와 같은 피해도 생겨났다. 

  

   또한 무개념의 과학 발전이 도덕적 인간성을 훼손시키고 있기도 하다.  그렇다보니 이기적인 방향으로 과학이 발전하는 모양새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보니 도덕적 개념을 기본으로 연구하는 과학도들의 자세가 과학 발전못지 않게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이러한 세태를 반영하듯 다시금 옛 선인 공자의 사상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생겨나고 있다는 예전의 기사를 보았던 기억이 난다.

 

   분명 과학의 끊임없는 발전은 우리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켰고 재난 극복에도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선하고 긍정적인 과학이 될 수 있을 때 그럴 수 있는 것이지 부정적인 방법으로 활용될 때는 오히려 과학 발전의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모두가 생각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이러한 노력은 국가와 기업 그리고 국민의 노력이 함께 어우러질때 가능 할 것이다.  

모든 것이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도 같이 생겨나는 것 같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은 우리 모두의 양심에 따라 좌우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어찌보면 쉬운 것일 수도 있지만 쉬운 것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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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부 김태영 기자
E-mail : ted5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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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은님의 댓글

박예은

안녕하세요, 대학생 멘토단 박예은입니다.

현대사회는 과학기술 덕분에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요, 현재 사회에서 과학기술에 대한 기사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 좋은 소재라고 생각해요 ^^.
조금 아쉬운 것은 제목을 "삶의 질 개선과 재난 극복에 활용되는 과학기술"이라고 정하셨는데 기사를 읽으면서 과학기술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학기술의 단점에 대한 정보도 제시돼 있어 "과학기술의 양면성"이라는 제목을 생각해봤는데요 ^^.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태영 기자님이 다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또한 기사 사진을 김상선 한양대 특임교수 개인 사진으로 넣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기자님이 김상선 교수님의 말씀을 일부분만 인용한 것이고 마지막에는 기자님의 견해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렇다면 굳이 김상선 교수님 개인 사진이 아니라 과학기술과 관련된 사진으로 넣어야 더 적합할 것 같네요 :-)
기사 쓰느라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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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님의 댓글

김도현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에 끼치는 영향애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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