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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안전할까?

유전자 변형과 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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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T/과학부 조윤서 기자 Posted17-12-31 21:30 View574회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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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O 안전할까? 

 

 

 

 

 

 

신문을 보면 가끔 심심치 않게 GMO에 관한 문제가 언급되곤 한다. 인간이 만들어낸 새로운 식품, GMO에 대하여 알아보자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의 약자로 유전자 변형 식품을 말한다.

유전자 변형 식품이란 식품의 생산성이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유전자를 변형한 식품이다.

생물의 유전정보는 DNA(디옥시리보핵산)에 저장되어 있다. DNA는 인산, , 염기로 이루어진 뉴클레오타이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서 4가지 염기들(A 아데닌 T 티민 G 구아닌 C 사이토신)의 조합에 따라 어떤 단백질이 만들어질지 결정되고 생물의 모양이나 특징이 나타난다.

GMO는 더 우수한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서 이러한 유전자를 조작하는 것이다.  GMO식품의 종류로는 옥수수, 콩, 토마토, 밀, 

유채, 면화, 감자등이 있다.  

 

유전자를 조작하는 원리는 간단하다. 필요한 부분의 유전자를 잘라내 대량으로 배양 한 뒤 생물에 투입하면 된다.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우선 필요한 부분의 유전자만을 얻으려면 그 부분을 잘라내야 하는데 이때 유전자를 자르는 가위에 해당하는 것이 효소이다. 유전자를 자르는 효소를 제한 효소라 한다.

세포에 잘라낸 유전자만을 넣으면 일반적으로 증식하지 않음으로 잘라낸 유전자를 플라스미드와 결합시켜준다. 플라스미드는 작은 고리모양의 원형 DNA로 세균 세포내에 기생하고 있으며 다른 세포로도 옮겨갈 수 있다. 플라스미드의 DNA가 가지고 있는 유전정보도 발현된다

플라스미드에 유전자를 결합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유전자 가위인 효소로 플라스미드의 유전자를 일부 잘라내고 그 부분에 필요한 유전자를 결합시켜야 하는데 이때 절단된 유전자를 결합시키는 풀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DNA 리가아제 효소이다. 유전자 풀이라고도 부른다.

이제 이 새로운 유전자가 포함된 플라스미드를 분열을 위한 숙주세포에 넣으면 된다.

 

GMO는 현재까지 안전성에 대하여 계속 논란이 되고 있다.

GMO를 찬성하는 측에서는 GMO는 수많은 시험과 검증을 거쳐 안전성이 증명되었으며 지금까지 GMO로 인한 문제를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GMO는 인류의 식량난을 해결하는데 많은 기어를 하였다고 한다

반면 반대 측의 의견을 들어보면 GMO는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조작한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위험이 추가적으로 발생할지 모르며 과거의 육종과 다르게 종을 넘나드는 유전자 변형 과정에서 유전자들이 이차적인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GMO식품으로 인해 생물의 품종이 줄어드는 생태계의 교란 또한 반대 측의 주장 중 하나이다.

 

GMO가 인류의 식량난 해결에 기어하는 것은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같은 종 내에서 이루어지는 과거의 육종과 달리 종을 뛰어넘어 인위적으로 유전자를 조작한 식품을 먹는 것은 위험해 보인다. 위의 반대 측에서 이야기한 생태계 교란 또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우리는 아직 유전자의 비밀을 완전히 풀어내지 못하였다. 우리가 인위적으로 이식한 유전자가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장기적으로 어떠한 변화를 일으킬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안전성이 검증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섭취하였을 때에는 어떠한 문제가 생길지 알 수 없다.   

또한 GMO식품을 찬성하는 측에서 주장하는 인류의 식량난 해결의 경우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지구에서 생산되는 식량은 사실 전 세계의 인구를 먹여 살리고도 남아나는 양이다. 문제는 식량자원이 필요한 곳에 고루 분포되지 않고 주로 선진국에 편중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보니 한쪽에서는 식량이 없어 굶어죽어가는데 한쪽에서는 가격을 높이기 위해 멀쩡한 식품들을 바다에 던지는 일이 벌어진다. 식량을 인위적으로 늘릴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식량자원이 고루 분포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유전자는 중요하면서도 예민한 것이다. 한 부분이 조금만 바뀌더라고 몸 전체에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이렇게 중요한 부위를 인위적으로 변형한 식품이 GMO인 만큼 안전성을 완전히 인정받기 위해서는 유전자에 관한 연구가 더 진척되어야 하며 또 장기적인 관점에서 GMO의 안전성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가 유전자조작 콩이나 옥수수에 관하여서 수입량이 매우 높은 만큼 GMO는 생각보다 우리 삶에 깊숙하게 파고들어 있다. 그중 수입률이 가장 높은 것은 옥수수와 콩이다. 단순히 수입 옥수수를 사 먹지 않거나 콩을 사 먹지 않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두부, 콩기름, 된장, 간장등이 자세히 살펴보면 GMO 콩으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다. GMO 옥수수로 만들어진 옥수수 과자, 옥수수 전분, 스프, 옥수수 차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처럼 우리가 평소에 생각치도 못한 식품들에까지 GMO가 연관되어 있는 만큼 평소에 GMO에 관하여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식품을 살 때 GMO 식품인지를 한번씩 확인해보는 것도 GMO에 대하여 대처하는 방법중 하나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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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82675&cid=47339&categoryId=4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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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kgms201/221014938179
[사진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3727319
IT/과학부 조윤서 기자
E-mail : lemon512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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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님의 댓글

유현태

GMO 식품도 결국은 대기업들의 이윤창출을 위한 행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신뢰하고 섭취할 수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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