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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빈도가 늘어나는 지진과 그에 흔들리는 원전, 원전은 어떻게 될 것인가

원전과 그의 전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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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T/과학부 이정안 기자 Posted17-12-26 01:05 View300회 Comments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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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리원자력발전소) 원전이란 원자로에서 발생하는 핵분열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도록 설계된 시설이다.

현재의 원자력발전소의 대부분은 재래의 화력발전소에서의 열원을 원자로로 대체한 것으로, 세계에서 맨 처음 원자력발전을 시작한 것은 미국의 원자로 EBR-1이고, 세계 최초의 원자력발전소는 옛 소련의 오브닌스크 원자력발전소이다. 원자력 발전의 장점으로는 연료비가 다른 발전방식에 비해 월등히 싸기 때문에 발전소의 긴 수명기간을 통해 볼 때 발전비용이 가장 적게 든다. 발전원가라는 건설비를 포함한 고정비, 처리비용, 사용 후 연료처리비용, 방사성 폐기물 처분비용 등을 고려한 발전원별 경제성 평가의 기준이 있는데, 이 방법으로 원자력 발전을 평가했을 때 원자력발전은 건설비는 상대적으로 많이 들지만 연료비가 가장 적게 든다는 평을 내릴 수 있다. 그리고 원자력을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우라늄 고갈을 논하지만, 향후 고속증식로와 핵융합로의 기술이 발전하여 실용화된다면, 우라늄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 또한 염려할 필요가 없게 된다. 또한 원자력발전은 화석연료를 태울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등 유해물질이 방출되지 않아 온실효과나 산성비로 인한 생태계 위협 요인들을 제거할 수 있어서 지구환경보존 측면에서도 효과적이고, 원자력 발전은 기술집약형 발전이기 때문에 과학 및 관련 산업의 발달을 크게 촉진시킬 수 있다. 하지만 원자력 발전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괜히 적지 않은 것이 아니다. 원자력 발전의 단점으로는 발전과정에서 필시 발생되는 방사선 및 방사성 폐기물은 지구환경뿐만 아니라 인체에 매우 치명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재앙이라 불릴 만큼 결코 작지 않다. 이는 대부분 사람들이 아는 일본 후쿠시마 발전 사고를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위험성 때문에 핵발전소의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개발이 지속되어야 하며 발전이후 핵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처리, 처분해야 하기 때문에 필수 안전장치 설치에 따르는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그리고 사용이 끝난 핵연료조차 독성이 강하고 수명이 길기 때문에 원전이 멈췄어도, 이에 대해 장기간 안전하게 관리해야한다. 이 과정조차 비용이 든다.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87792&cid=40942&categoryId=32375 한편 현재 국내에서는 지진 발생빈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래프를 보면 2015년까지는 1년 지진 발생빈도수가 50회 안팎이었다. 하지만 2016년부터 252로 매우 급속하게 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올해 11월에 규모 5.4의 포항지진이 발생했고, 수능 일주일 연기라는 여파를 불렀다. 출처: http://www.kma.go.kr/weather/earthquake_volcano/domestictrend.jsp 원자력 발전 면에서 이런 지진 발생빈도를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원자력 발전소는 지질에 설치되어 있고, 이러한 땅이 흔들린다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지진에 의한 원자력 발전 사고의 예로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들 수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난 후 피해는 매우 컸 다. 주변 동식물은 물론 사람 또한 기형이 되고, 질병을 갖게 됐다. 그리고 방사성 물질이 해양으로 퍼져 일본산 수산물 또한 방사능으로 뒤덮이게 됐다. 한동안 후쿠시마는 출입금지 지역이기도 했다. 늘어나는 지진 빈도사이에서 우리나라의 원전은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나라는 현재 고리, 신고리, 한빛, 월성, 신월성, 한울 6개 발전소에서 24개의 원자로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6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고리 원전 1호기’ 영구 정지를 선포하였고, 고리 1호기 영구 정지 선포식에서 신고리 5,6호 원자로 건설 중단을 검토하고 향후 203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를 전체 전력의 20%까지 높인다는 탈원전 선언을 하였다. 지진 발생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탈원전에 찬성하는 사람들 또한 많아졌다. 하지만 원전 관련 기술 개발도 결코 줄어들지 않았다. 원전의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이 개발되고, 탈원전이 진행되면서 이 둘의 교차점이 있지 않을까 싶다. 출처:http://dongaclub.com/221119861479 별개로 원자력 발전소가 지진에 대해 무력한 것만은 아니다. 원자력 발전소 또한 지진에 대비해 짓는 방법이 따로 있다. 우선 건물이나 구조물이 지진을 견뎌 내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지진에 의한 진동을 바람으로 비유하자면 흔들림에 따라 휘는 갈대처럼 부드럽게 대응하는 방법과 튼튼한 담벼락처럼 강하게 버티는 방법이 있다. 일본과 미국의 고층 건물이 지진에 대비해 갈대 전략을 쓰는 반면, 원자력 발전소는 담벼락 전략을 사용한다. 원자력 발전소의 경우 구조물 자체를 단단하게 설계하여 원자로를 비롯한 내부 기기와 배관을 지진의 진동에 흔들리지 않게 한다. 일반 건물에 비해 벽과 기둥을 콘크리트로 두껍게 만들고 철근도 많이 넣어 진동에 잘 견디게 만든다. 재료의 이음 부분이 한 덩어리처럼 단단하게 붙도록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만드는 것이다. 또 철골 구조물을 X자 형태로 보강하여 건물이 비틀리거나 무너지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되도록 원전은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곳은 피하고, 원자력 발전소에 들어가는 주요 기기도 규모 6.5의 강진에 견딜 수 있는 지 점검을 받는다. 하지만 현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원전 설치보다는 탈원전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설치 방법을 알아도 더 이상 득볼 것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출처: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53557&cid=47309&categoryId=47309 나는 교내에서 원전 찬성과 반대에 대하여 글쓰기같은 활동을 할 때마다 반대 주장을 펼쳤다. 이번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자료 조사를 하면서 원전에 대하여 자세히 알게 됐고, 내 반대 주장은 변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방사능에 의한 후쿠시마의 피해는 매우 컸고, 원전의 발전비용 뿐만아니라 설치비용, 탈원전비용까지 생각한다면 원전은 결코 싼 발전방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탈원전 정책이 안전하고 정확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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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부 이정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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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이정안님의 댓글

이정안

왜 글을 올리니까 문단이 하나도 안나뉘어져서 올라가죠? 이것때문에 분량이 확연히 줄은 것처럼 보입니다만 문단을 다 나눴을 때는 링크 제외 35줄에 충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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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정안님.
저희가 확인해본 결과 문의주신 건에 대해서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고 그럼에도 안된다면 사무국으로 메일 혹은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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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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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댓글 평가 결과>
① 분량 : 적합(35줄 이상) ② 사진/이미지 및 본문 인용 : 적합(출처기재) ③ 내용 : 적합(재구성 및 본인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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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님의 댓글

유현태

저도 지진이 발생하였을때 가장 무서운 것은 원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경주에 핵폐기물 보관소도 지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내진설계를 더더욱 철저히 해야만 하고 원전도 점점 페쇄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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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님의 댓글

이현우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하루 빨리 안전한 대체 에너지 발전 방법이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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