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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새해를 맞이하는 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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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무국 기자 Posted21-01-05 11:31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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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신년 관련 이미지 (전민채 기자) 


올해 2021년의 시작은 금요일로 시작되었다예년 같았으면 1 1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가족친구연인들이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1 1일을 맞이하는 것이 보편적이었겠지만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하 코로나 19) 등장과 변이 발생으로 인해서  세계적으로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1 1일을 보냈다.


11일부터 3일까지 휴식 기간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에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1 4 월요일부터 다시 학업 또는 일자리로 돌아가야 하는 이들에게 아쉬움을 더하는 요인이 아닐 수가 없다.


영국도 마찬가지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의 강력한 전파력으로 인해 결국 잉글랜드 대부분의 지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을 강화하는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2021년을 맞이했다.


영국도 1 1일이 국가에서 지정한 공휴일이다다만스코틀랜드에는 다른 점이 존재한다스코틀랜드는 1 1일에 이어서 1 2일까지 기념한다는 것이다이를 호그마네이(Hogmanay)라고 한다


스코틀랜드에서도 새해 전날 오후부터 가족이나 연인친구들이 함께 모여서 즐겁게 새해를 맞이한다영국 스코틀랜드 곳곳에서 새해맞이 행사를 위해 다양한 퍼포먼스들이 펼쳐지기도 한다그리고 1 2대부분의 스코틀랜드인은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소비했던 에너지를 회복하기 위해   조용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몇몇 지역에서는 새해 첫날 처음 집안에 들어온 사람에 대한 관습인 ‘퍼스트 풋팅(First Footing)’ 이어나가기도 한다이것은 새해가 시작되고 자신의 집을 방문한 사람에 의해서 그해의 운이 좌지우지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이것은 잉글랜드 북부 지역에서도 보이 관습으로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대부분 검은색의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들을 선호하고 방문객들이 빈손으로 방문한다면 불운을 가져다준다는 미신이 있기 때문에 각각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은화동전이나 검은색의  등을 가져간다축배를 위해 위스키를 들고 가기도 한다고 한다


스코틀랜드에서는 1 2일까지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기 때문에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우체국과 은행이 문을 닫는다또한 대중교통 서비스의 제한이 발생할 수도 있다. 스코틀랜드를 제외한 다른 지역들은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날 스코틀랜드에서 거주하거나 다른 지역에서 스코틀랜드를 방문하는 이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는 1 2일이 토요일이기에 1 4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어 올해는 4일까지 쉰다.


그러나  역시도 올해는 스코틀랜드 정부의 결정에 따라서 대부분의 지역이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로 격상되면서 공휴일이라는 사실과 더불어 스코틀랜드의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규정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사실스코틀랜드의 코로나 19 심각성은 영국  지역을 통틀어 보아도 그나마 양호한 수준이기에 4단계 격상이 의아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해서 스코틀랜드 정부는 최근 잉글랜드에 위치한 런던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가 스코틀랜드에서도 17 정도 발견된 바가 있기 때문에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단호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민채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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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582050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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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사무국 기자
E-mail : yassembly@youthassembl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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