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매거진        국제

가장 많이 본 비평글

  • 게시물이 없습니다.

노르웨이, 싱크홀에 10명 빠져들어가는 사고 발생... 수색 작업 중

10명이 실종돼 구조당국이 이틀째 수색을 진행 중에 있고 주민 900여명이 대피했다

페이지 정보

By 주수인 기자 Posted21-01-02 14:05 Comments0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클립보드 복사

본문

노르웨이의 한 마을에서 현지 시간 30일에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10명이 실종돼 구조당국이 이틀째 수색을 진행 중에 있고 주민 900여명이 대피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북동쪽으로 25km가량 떨어진 지역인 예르룸에서는 산사태로 10명이 실종되고 10명 가량이 부상을 당했으며 아파트를 포함해 최소 9채의 건물이 파괴돼 천여 명이 대피했다.

지상 구조는 너무 위험하다는 판단 아래 노르웨이 당국은 헬리콥터와 무인기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해당 지역은 강한 압력을 받으면 액체 상태로 변할 수 있는 소위 유점토 지대로, 큌 클레이라 불려진다. 노르웨이 당국은 지난 2005년 건설사들에 이 지역에 주택을 건설하지 말라고 경고한 바 있다.

로저 페테르센 경찰 대변인은 “피해 지역에 주민이 갇혀있지만 실종된 이들 모두가 그곳에 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총리 에르나 솔베르그는 사고 현장을 방문한 뒤 “헬리콥터 수색 외에 다른 구조 작업은 불가능하다”며 “연말연시 휴가로 정확한 실종 규모도 확실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구조작업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수민 인턴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
[사진출처]
.
국제부 주수인 기자
E-mail : soo_in22@naver.com
추천 0 반대 0
게시물 검색

가장 많이 본 기사

국제 목록

설문조사

~

활동 지원 상담

1544-8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