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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가온 크리스마스, 영국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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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무국 기자 Posted20-12-24 11:34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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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코벤트리 시티센터,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쇼핑중인 이용객들 (전민채 기자)

오늘 24 목요일을 기점으로 크리스마스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기념일인 크리스마스가 하루를 앞뒀다. 한국에서도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라고 칭하기도 하지만 성탄절이라고도 부른다.


중국, 일본, 태국, 이스라엘, 파키스탄 등과 같은 나라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국가가 12월 25일 국가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다. 따라서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이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교회를 방문하거나,   중의 소중한 휴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 19 인해서  세계 많은 사람이 자가 격리 또는 자택 근무를 하고  시간 동안 병상에 있는  쉽지만은 않은 하루를 매일 이어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심각 해져가는 코로나 19 소식에 전 세계적으로 긴장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특히 한국은 하루 1,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5 이상이 모여 함께하는 것이 금지되는 방안이 실시되면서 더욱더 살벌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도 마찬가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이 발견되면서 오고 가는 이들의 발길이 끊기기 시작했다. 심지어 한집에 살지 않는 가족들의 경우,  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 레벨에 따라 만남이 제한되거나 아예 만남조차 금지되어 얼굴을 보지 못하는 가족들도 있다.


예년대로라면, 영국의 크리스마스는 굉장히 다양하게 준비된다. 우선, 이들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전부터 크리스마스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 굉장히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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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다양한 장신구들을 판매중인 진열대 (전민채 기자)

크리스마스 장식과 어드벤트 캘린더 (Advent Calendar)가 대표적이다. 영국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한 달 전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크리스마스트리를 예쁘게 꾸미고 집안 곳곳에 크리스마스 관련 장식품들을 놓기 시작한다.

한국과 다른 점을 찾아보자면 영국의 경우 대부분이 주택가이므로 마당에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여러 조명 장신구들을 설치해 놓은 집들도 종종 있다. 물론 내부에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크리스마스 장신구들을 설치하는 집들도 많다.

이런 활동은 자유롭게 가능하기 때문에 올해도 어김없이 곳곳에서 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전쯤을 기점으로 크리스마스트리의 불을 켜는 이벤트도 지역마다 흔히 있다. 많은 사람이 모여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불을 켜기 위한 카운트 다운을 외치기도 하고 캐럴을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행사들은 코로나 19 심각성으로 인해 올해는 대부분 생략되었다.

이외에도 마트를 방문하면 각종 다양한 제품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포장지를 선보이며 손님들을 맞이하는 모습들을 쉽게 발견 있다. 대부분이 식료품에 속한다. 그리고 시즌에 맞춰 준비된 제품들 중에 단연 눈에 띄 것 중 하나는 어드벤트 캘린더(Advent calendar)다.

사실, 한국에서어드벤트 캘린더라는 개념이 흔하지는 않다. 이것은 1950년대에 24 동안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기를 기다리던 문화에서 출발하여 오늘날 재미와 설렘이 한껏 가미된 형태로 발전된 것이다.

어드벤트 캘린더의 보편적인 형태는 초콜릿이다. 1일부터 24일까지 하루에 개씩 열어서 담겨있는 초콜릿을 먹으면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것이다.

다른 형태로 장난감이나 선물을 담기도 한다. 올해 디즈니에서는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를 위해 스토리북 모음집을 냈다.

이렇게 기다리다 보면 어느새 크리스마스이브다. 크리스마스이브부터는 대부분의 상점이 휴일이거나 조기 마감을 하므로 그전에 모든 준비가 끝나야 한다.

그리고 그다음 날인 25일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날이다. 이날 아침에는 가족 또는 친구끼리 선물 교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크리스마스를 대하는 풍경은 가정마다 다르다.

선물을 트리에 모아두는 경우도 있고 직접 교환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이런 요소들을크리스마스 전통 (Christmas traditions)’이라고 칭한다.

한국의 경우, 25일을 기점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 그러나 영국은 아직이다.

영국을 포함한 몇몇 국가들은 26일까지 기념한다. 영국에서는 이를박싱 데이 (Boxing Day)’라고 부른다.

박싱 데이에 대한 정확한 기원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대부분의 이론의 공통점은 이날 어려운 이웃에게도 무언가를 나누는 것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주로 쇼핑을 위한 날로 알려져 있다. 이날 상점들은 파격적인 가격 인하 또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또한 축구 경기가 예정되어있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시청하기도 한다.

올해의 경우 26일이 토요일이기 때문에 28일이 대체 공휴일로 지정되어 28일까지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일찍 닫거나 열지 않을 예정이다.

전민채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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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hassembly.kr/news/581528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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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사무국 기자
E-mail : yassembly@youthassembl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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