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매거진        국제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비평글

  • 게시물이 없습니다.

파리 등 프랑스 70여 개 주요 도시... 격렬한 ‘보안법 반대’ 시위

경찰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나 영상의 온라인 제시를 금지하는 ‘포괄적 보안법’ 반대하다

페이지 정보

By 박세은 기자 Posted20-12-01 13:22 Comments0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클립보드 복사

본문

프랑스에서 28일(현지시간) 경찰의 얼굴이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담긴 사진이나 영상을 온라인에 악의적으로 제시하는 것을 금지하는 ‘포괄적 보안법’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파리의 레퓌블리크 광장에 모여 대규모의 시위를 벌였다.


24일(현지시간) AFP통신과 프랑스 일간 르몽드 등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하원에서‘국제 보안’법안이 찬성 388표, 반대 104표, 기권 66표로 통과돼 상원으로 넘어갔다고 전했다.


또한 포괄적 보안법을 위반할 시 징역 1년, 벌금 4만5천 유로(약 6천만 원)에 처한다는 법안으로 크게 논란이 되었다.


보안법 반대 시위는 얼마 전 파리에서 경찰관 3명이 흑인 남성에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력을 가한 영상이 온라인 매체인 SNS를 통해 크게 전파되어 시위 참가자가 매우 증가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시위에 관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진 않지만, 흑인 폭행 영상으로 경찰 비난 여론이 거세졌을 당시 “부끄러운 일”이라며 “경찰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프랑스 경찰 총책임자로서 이번 사건으로 인해 사임 압박을 받고 있는 제럴드 다르마냉 내무장관은 보안법 수정을 논의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지만, 민심을 달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현지 언론이 말했다.


인권단체와 언론노조는 보안법은 언론의 자유 침해뿐만 아니라 경찰의 권력 남용을 발생시킬 수 있어 보안법 시행에 반대하고 있다.


프랑스 국영 AFP통신은 “보안법은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정보를 공유할 자유를 훼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전했다.


임소민인턴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578548
[사진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578548
국제부 박세은 기자
E-mail : tp000113@naver.com
추천 0 반대 0
게시물 검색
국제 목록

설문조사

2021년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방법에 대한 수요조사 (원하시는 형태를 선택해주세요.)

2020-12-20 01:00 ~ 2021-01-31 24:00

활동 지원 상담

1544-8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