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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2060년 탄소중립 선언, 당장 한국에 미칠 영향은?

제12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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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세은 기자 Posted20-11-24 14:45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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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중국 신화망·동망 등의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7일 화상방식으로 열린 제12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206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제로로 하는 탄소중립을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 최고치까지 올리되 2060년 이전 탄소중립에 이르는 목표 달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이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계속 지킬 것이라고 믿어도 좋다면서 중국이 자국의 발전 수준에 걸맞은 국제적인 책임을 다하면서 기후변화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환경부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국제에너지기구(IEA)·세계자원연구소(WRI)의 통계를 종합해 추정한 2016년 국가별 온실가스 배출량 1위 국가는 중국(122억500만톤)이다.  


2016년 유엔환경계획(UNEP)의 통계를 기준으로 하면, 전세계 온실가스의 4분의 1을 중국이 배출하고 있다.

 

또한 영국의 기후환경 관련 비영리단체인 ‘카본 브리프’에 의하면 2019년 중국이 석탄발전으로 생산한 전력량은 1,004,948MW로 2000년199.376MW에 비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도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함과 동시에 석탄발전소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의 발표에 의하면 2030년까지 중국의 지속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의 상승이 예측되는 가운데 당장 시행될수있는 감축방안이 필요하다.


한편 지난 4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환경복지연구센터 김화진 박사팀이 중국과학원(CAS) 연구진과 공동으로 연구하여 실시간으로 미세먼지의 구성성분을 측정해 2019년 3월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중국발 오염물질이 2일 만에 서울로 유입되면서 유발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서상원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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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577711
[사진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577711
국제부 박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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