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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WHO 본부도 위험에 빠져

스위스 일부 지역에서 2차 봉쇄가 내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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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세은 기자 Posted20-11-24 14:03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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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에 위치한 WHO 본부도 집단감염에 노출돼

-각종 국제기구가 몰려있는 제네바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긴장 잇따라


 

국제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현지 시간, 11월 6일을 전후로 인구가 약 850만 명에 불과한 스위스 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누적 확진자와 일일 확진자 수가 각각 20만 명과 1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스위스 정부는 일부 지역에 제네바 등 일부 지역에 2차 봉쇄령을 내렸음이 전해졌다. 


특히, 스위스는 26개의 주로 구성된 연방국이기에 사실상 미국의 주에 해당하는 개념인 스위스 내 칸톤에서 지난 2일부터 약 한 달간 부분 봉쇄 조치에 들어갔음이 현지 신문 '블릭'으로부터 보도되었다. 가장 봉쇄에 적극적인 칸톤은 제네바로, 제네바 칸톤 정부는 이미 코로나19 급증에 따라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하였으며, 오후 7시부터 박물관, 영화관, 식당 및 술집을 포함한 비필수 사업장의 영업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한편, 제네바는 세계보건기구(이하 WHO)를 비롯한 각종 국제기구가 밀집된 곳이기에 더욱이 집단감염에 대한 긴장감이 잇따랐다. 


미국의 AP통신은 현지 시간 16일을 기준으로, WHO가 직원을 대상으로 발송한 내부 이메일을 인용하여 제네바에 소재한 WHO의 본부 직원 중, 약 6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자가 격리에 들어갔음을 보도했다. 앞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제네바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에 들어간 후에, 벌어진 집단 감염이라 더욱이 WHO 본부는 집단감염의 확산 우려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끝으로, 제네바는 유엔의 유럽 본부를 비롯하여 세계무역기구(이하 WTO), 국제적십자위원회(이하 ICRC) 등 22개의 국제기구와 250개 이상의 비정부 기구가 소재할 정도로 국제 외교활동이 활발한 공간이기에 집단감염의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제네바 내 집단감염이 확산하는 한 제네바 칸톤 정부의 강력한 재봉쇄 조치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 바이다.   


윤주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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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577690
[사진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577690
국제부 박세은 기자
E-mail : tp000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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