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매거진        국제

가장 많이 본 기사

英 스코틀랜드의 사회적 거리 두기의 개편, 결국 4단계 실행되나

스코틀랜드는 5단계로 나눴다

페이지 정보

By 주수인 기자 Posted20-11-15 10:29 Comments0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클립보드 복사

본문

지난 9월부터 급격하게 증가하는 코로나 19 확진자 때문에 영국 정부는 꾸준히 여러 가지 정책들을 발전시키거나 추가하고 있다.

그 예시로 단순한 봉쇄에서 좀 더 세분화한 봉쇄로 바꾸고, 필수적이지 않았던 마스크의 사용 여부도 법적으로 필수적으로 변경하고, 급격하게 늘어나는 검사자 수를 감당하기 위해서 ‘셀프 코로나 검사 키트’를 아마존과 협력하여 배포하는 등 다양한 정책들을 실시하고 있다.

스코틀랜드는 영국 내에서 상황이 가장 심각한 지역 중 하나이다. 지난 10월 23일, 스코틀랜드 자치 정부는 다른 지역들이 적용하고 있는 3단계로 이루어진 기존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개편하여 총 다섯 가지의 분류로 더 세분화할 계획에 대해 발표했었다.

이는 총 다섯 가지의 분류로 나뉘었을 때의 상황과 이로 인해 야기될 사회적 및 경제적인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계획에 대한 발표일 뿐이었다.

3단계로 이루어진 사회적 거리 두기 효과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과 악화하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스코틀랜드 자치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개편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결국 스코틀랜드 자치 정부는 (현지 시각 기준) 11월2일을 기점으로 5단계로 이루어진 사회적 거리 두기 계획을 실행으로 옮겼다.

(현지 시각 기준) 11월 13일 금요일에는 3단계로 격상되는 지역의 수가 3곳(Fife, Perth&Kinross, Angus)이 추가되어 총 22곳으로 늘어났다. 따라서 스코틀랜드의 2단계인 지역은 5곳, 1단계인 지역은 5곳으로 되었다. 아직 0단계로 격하되거나 4단계로 격상된 지역은 없다.

같은 날, 스코틀랜드 자치 정부는 트위터를 통해 이뤄진 코로나 19 관련 브리핑에서 스코틀랜드의 코로나 19에 대한 심각성은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에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는 당부의 말과 4단계 격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아직 4단계로 격상에 대한 구체적인 발표는 없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각 영국 자치정부들의 관련 발표 패턴과 스코틀랜드의 코로나 19 발생 현황을 본다면, 곧 몇몇 지역의 4단계 격상 계획에 대해 발표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만약 4단계 격상이 실행된다면, 모든 움직임이 멈춰진다. 심지어는 호텔과 같은 숙박시설 또한 이에 포함된다.

40991d1165bdd9856778f3fead440d37_1605403673_6475.png

전민채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
[사진출처]
.
국제부 주수인 기자
E-mail : soo_in22@naver.com
추천 0 반대 0
게시물 검색
국제 목록

설문조사

~

활동 지원 상담

1544-8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