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매거진        국제

가장 많이 본 기사

조 바이든 당선인을 축하한 세계 지도자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전 세계 정상들이 축하의 뜻을 밝혔다.

페이지 정보

By 주수인 기자 Posted20-11-14 12:02 Comments0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클립보드 복사

본문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전 세계 정상들이 축하의 뜻을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 된 후 캐나다, 터키, 한국, 프랑스, 영국, 독일을 비롯하여 전 세계 각국과 미국 동맹국 정상 인사들로부터 축하의 메시지를 받았다.

아래는 바이든의 승리에 대해 축하의 말을 건네거나 축하의 뜻을 표한 지도자들 중 일부이다.

40991d1165bdd9856778f3fead440d37_1605322254_9746.jpg
 

· 문재인 (Moon Jaein,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과 오늘(12일) 오전 9시부터 14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면서 한미동맹, 북핵 문제, 코로나바이러스 및 기후 변화 대응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통화에서 “이번 미 대선 결과는 바이든 당선인의 오랜 국정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 그리고 명확한 비전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높은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한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번영에 있어 핵심축”이라고 하면서, “한국에 대한 방위 공약을 확고히 유지하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 앞으로 코로나19 대응, 보건안보, 세계경제 회복, 기후변화, 민주주의, 그리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미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특히 “코로나 19와 관련 한국과 미국에서 같은 날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한국이 매우 훌륭하게 코로나에 대응해 온 데 대해 문 대통령께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 이후 가능한 조속히 만나 직접 대화할 기회를 갖기로 했다.


40991d1165bdd9856778f3fead440d37_1605322273_7266.jpg
 

· 쥐스탱 트뤼도 (Justin Trudeau, 캐나다 제23대 총리)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는 지난 토요일에 바이든의 당선을 처음 축하한 후 월요일에 다시 축하의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기후 변화, 무역, 인종 정의, NATO(북대서양 조약 기구)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트럼프 대통령 시절, 미국과 캐나다는 무역 문제에 관해 험난한 관계를 맺었다. 캐나다는 지난 8월 미국이 당초 해제했던 캐나다산 알루미늄에 관세를 다시 부과하자 미국 상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했다.


40991d1165bdd9856778f3fead440d37_1605322419_8826.jpg

· 보리스 존슨 (Boris Johnson, 영국 제58대 총리)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바이든 당선인이 지난 화요일에 대화했다. 그들은 영국과 미국 사이의 긴밀하고 오랜 관계에 대해 논의했고, NATO를 포함한 무역과 안보와 같은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함과 동시에 전 세계적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민주주의 촉진,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부터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공동의 우선순위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자는 대화를 나누었다. 지난 11일 존슨은 다가오는 기후 변화 정상회담에 대해 논의한 것이 “매우 흥미진진하다”라고 말했다.


40991d1165bdd9856778f3fead440d37_1605322573_4982.jpg
 

· 에마뉘엘 마크롱 (Emmanuel Macron, 프랑스 제25대 대통령)

지난 화요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바이든에게 축하 전화를 걸어 그가 바이든 당선인과 협력하기를 기대하는 현안들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다. 마크롱은 기후변화, 건강, 기본권 방어, 테러와의 전쟁에 관해 협력하자는 바람을 강조했다.


40991d1165bdd9856778f3fead440d37_1605322816_6472.jpg
 

· 앙겔라 메르켈 (Angela Merkel, 독일 제8대 총리)

바이든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지난 화요일 전화 통화를 가졌다. 바이든은 “메르켈 총리의 축하 발언이 매우 고마우며 그녀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한다. 미국과 독일의 관계 강화와 NATO(북대서양 조약 기구), EU(유럽 연합)를 포함한 대서양 횡단 관계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든 당선자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기후 위기 해결, 지속 가능한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 등 공공의 이익과 새로운 도전에 대해 메르켈 총리와 긴밀히 협력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40991d1165bdd9856778f3fead440d37_1605322836_1925.jpg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Recep Tayyip Erdogan, 터키 제12, 13대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유대감을 갖고 자주 대화를 나누었던 터키 대통령은 지난 화요일 바이든 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올렸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당선 성공을 축하하며 미국 국민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미 행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금까지 그랬듯이 우리 국가 간 강력한 협력과 동맹이 앞으로도 세계 평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에르도안 총리는 “미국-터키 관계는 본질적으로 뿌리가 깊고 전략적인 관계”라고 말했다.


40991d1165bdd9856778f3fead440d37_1605322863_4569.jpg
 

· 스콧 모리슨 (Scott Morrison, 호주 제30대 총리)

모리슨 호주 총리와 바이든 당선인이 지난 수요일 밤 전화 통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과 호주가 가치와 역사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미국과 호주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모든 분쟁에서 나란히 싸워왔다는 점에 주목했다. 모리슨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호주나 미국보다 더 위대한 친구도, 더 위대한 동맹도 없다”며 “우리의 깊은 동맹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고, 세계의 많은 도전에 함께 직면하면서 그와 긴밀하게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은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
[사진출처]
.
국제부 주수인 기자
E-mail : soo_in22@naver.com
추천 0 반대 0
게시물 검색
국제 목록

설문조사

~

활동 지원 상담

1544-8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