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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특집, 나라별 학교 상황-브라질편]

브라질은 음식점과 해변 출입 등은 출입제한을 하고 있는 한편, 학교 대면 수업은 재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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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수인 기자 Posted20-10-11 11:32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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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코로나가 기승인 가운데, 지구 반대편의 브라질은 코로나바이러스 누적 사망자가 15만명에 육박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 중이다. 이에 브라질은 음식점과 해변 출입 등은 출입제한을 하고 있는 한편, 학교 대면 수업은 재개하고 있다. 8월 아마조나스주의 공립학교 대면 수업을 시작으로 9월 사립학교들의 등교도 재개되었다.


3월 대면수업 중단

3월 브라질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수업을 전면 금지하고 온라인 수업을 시행했다.

8월 공립학교 대면 수업 재개

8월, 브라질은 전국 27개 주 가운데 아마조나스주가 공립학교 대면 수업을 개시했다. 아마조나스 주 외에 약 최소 10개의 주에서 대면 수업을 재개하자는 움직임이 있다. 전면 중단됐던 대면 수업이 재개된 것은 5개월 만이다.

브라질 내에서는 학생들의 교육 수준과 사회화 과정이 뒤쳐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대면 수업 재개를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대면 수업은 학생들을 몇 개의 그룹으로 나눠 교대로 진행된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대면 수업에 부정적인 여론

한편 여론은 대면 수업에 부정적이다. 아마조나스주의 교사들은 원격수업 유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소송도 제기하였다. 8월 중순에 이뤄진 여론조사에서는 등교수업 재개에 반대하는 의견이 79%, 찬성은 18%로 나와 코로나 배확산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사립학교 대면 수업 재개

3월부터 폐쇄되었던 사립학교들도 공립학교에 이어 문을 열었다. 다만 등교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온라인 수업을 원하는 학생들은 원격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학급 학생 수는 2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브라질 교육당국은 밝혔다.

3개 주만 등교수업 내년으로

브라질의 27개 주 중 3개 주만 등교수업을 내년으로 넘겼다. 8개 주는 올해 안에 등교수업 재개날짜를 확정하였고, 나머지는 올해 안에 재개 방침을 정하고 날짜를 고심 중이다.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브라질

브라질의 확진자 수는 약 500만명으로 미국, 인도에 이어 세계 3위이며, 사망자 수는 약15만명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이다.

그럼에도 브라질의 자리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봉쇄정책을 거부하고 경제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가게, 레스토랑, 일부 학교들이 다시 열리고 나라가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학교의 대면 수업 재개는 이러한 움직임의 중요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일상으로 돌아가 학생들의 교육, 사회화를 신경쓰는 만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방역과 지침 준수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김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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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주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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