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매거진        국제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비평글

[특집 - 4부] 英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19 백신 임상 3상 실험 재개..., 빠른 시일 내에 백신 생산되나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 19 백신의 1단계와 2단계 임상시험에 성공하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페이지 정보

By 주수인 기자 Posted20-10-11 11:28 Comments0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클립보드 복사

본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창궐한지 8개월이 지나도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각국에서는 코로나 19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백신 실험 결과에 집중하고 있다. 4부에서는 영국의 백신 개발 현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영국의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 19 백신 개발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 대학이 공동으로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종 성공 가능성 또한 대단히 높다고 평가받는다.

앞서 영국 옥스퍼드대의 백신 초기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백신을 투약한 천여 명에게 모두 항체가 생성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바이러스의 세포 침투를 막는 항체와 감염 세포를 제거하는 T세포도 형성됐다. T세포는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확인한 뒤, 파괴하는 방식으로 면역에 기여한다.

백신 투약으로 생성되는 항체는 코로나 19에서 회복된 사람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T세포가 추가적인 보호막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에 옥스퍼드대 앤드루 폴라드 교수는 “매우 고무적이다. 백신 개발에 있어 실로 중요한 이정표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백신 개발에 대한 희망을 나타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 8일,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하던 도중 영국의 실험 참가자 한 명에게서 원인 미상의 질환이 발견돼 실험을 잠정 중단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독립 위원회와 국가 규제 당국은 이 사례를 평가하고 실험을 재개하는 것이 과연 안전한 것인지 결정할 시간을 주었다.

세계에서 앞선 코로나 19 백신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진 아스트라제네카의 실험 중단 선언으로 인해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한풀 꺾이는가 싶었지만, 다행히도 지난달 12일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 공동연구진이 임상시험의 재개를 알렸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 19 백신의 1단계와 2단계 임상시험에 성공하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 19 백신 후보에 대한 3단계 임상시험을 영국, 브라질, 미국,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실험 대상자 규모가 훨씬 확대되는 3단계 임상시험에서 백신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도 크다.

이어 영국의 일간지, 더 타임즈는 3개월 이내에 백신이 대량으로 나올 것이며, 아이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이 생각보다 빨라질 수 있어 모든 성인이 6개월 내 백신을 한 번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소은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
[사진출처]
.
국제부 주수인 기자
E-mail : soo_in22@naver.com
추천 0 반대 0
게시물 검색
국제 목록

설문조사

~

활동 지원 상담

1544-8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