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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특집, 나라별 학교 상황-대만편] 대만의 학교생활...타 국가와 비교되는 점은 무엇일까?

방역모범국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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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수인 기자 Posted20-10-03 10:54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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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여러 나라는 봉쇄를 하였고 항공편 마저 끊겼습니다. 전 세계에 위치한 대학교는 재학생들에게 어떻게 등교를 해야하는지, 수업방식은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언급을 해주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역 모범국으로 불리는 대만 대학교 및 초,중학교 대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만 정부는 7월 8일부터 유학생 입국을 허용했습니다 .이때 모든 유학생들을 받은 것이 아니라 중국과 인도네시아 학생들은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 출국지에서 항공기 탑승 전, 학교에서 발급한 통지서와 허가증명서를 항공사에 제시하고 입경검역시스템에 입경 신고를 완료하게 했고 도착 후 교육부와 각 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공한 데스크에서 입경신고를 한 후 방역차량을 탑승하고 지정 기숙사에서 14일간 자가격리를 실하도록 도왔습니다.

외국학생이 많은 대학교일수록 입국 후 자가격리 실시를 포함해 기존 학기보다 2주 늦게 개학을 했습니다. 유학생들의 입국을 개학 2주 전까지 통지했고 이후 불이익은 대학생의 책임으로 간주했습니다. 교육부에서 오프라인 개학을 실시한 후 하루에 두 번 책상, 의자를 소독하라는 공문을 내렸습니다. 이후 코로나 19의 여파가 거세지자 대학교는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몇몇의 학교들은 개학 때부터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는데 그 중 대표적인 학교가 바로 대만대학교입니다. 수강자가 많은 강의 위주로 온라인으로 대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경우의 환승과 중국인 입국을 막았던 대만은 새 학기 정상 등교를 시행하였습니다. 격주로 학교를 다니는 한국과 다르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일제히 개학으르 했습니다.​ 방역모범국이라 하더라도 코로나 19의 영향을 받았고 대만의 사회가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대면 서비스가 성장세를 보이며 원격근무, 음식배달, 이러닝 앱이 호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사이버 보안 분야가 성장률을 높아질 것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타국에 비해 위험성은 낮아졌지만 완전히 종식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습니다. 더 이상의 감염이 없기를 바라며 더욱 강화된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과제입니다.

이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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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주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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